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 살아있는 시체들 속에서 살아남기 완벽 공략
맥스 브룩스 지음,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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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장르를 뭐라고 해야 할까 좀비를 만났을때 회피와 살기위해 하는 방법을 적은 전문 서적 아니면 단순한 흥미위주의 책

단순 흥미로 만들었다고 보기 힘들정도로 자세하게 좀비를 만났을 경우 그리고 위기시 대처법을 적은 좀비 서바이벌책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정신을 잃지 않고  긴중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점은 인정하는데 이책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실제 좀비들이 나오는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를 예상할 경우 이책보다 낳은 좀비 대책 전문책은 없을것 같다

워킹 데드에 인물이 이책을 읽었다면 그런 상황에 이르지 않았을거라 생각이들 정도롤 상세한 내용 설명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닥칠일 없는 이런 상황을 만든 책은 솔직히 그냥 흥미위주의 책이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네여

지진이 났을때 대처법이 일본에서 베스트 셀러가 된것처럼 만약 좀비가 나타난 다면 이책은 아마 밀레니엄 셀러가 되지않을까

ㅎㅎ~ 하고 생각해보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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