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방 모중석 스릴러 클럽 29
할런 코벤 지음, 하현길 옮김 / 비채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가족이기 때문에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죠 타인에게 받는 상처와 가족에게 받는 상처는 틀리죠 오히려 더 심할수 있죠 아픔이 더 깊은 경우가 많죠 가족과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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