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료타 선생님
이시다 이라 지음, 박승애 옮김 / 노블마인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아직 초보 교사가 한반을 맡으며 성장해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아직 초보 교사인 료타는 5학년을 맡으며 학급의 문제아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데 

입시위주의 교육 비꼬며 진정한 전인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이들과 성장하는 료타 선생 

학년 1위에 결코 연연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하기를 원하는 모습이 진정한 교육자란 어떤것이다 보여주는 

열정가득한 료타 선생을 모습을 보고 있으면 문득 학장시절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런 교사 어디 없나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희노애락 그리고 이지메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결코 현실을 외면하지않는  

진정한 교사를 이야기하는 가슴 따뜻한 응원을 보며 료타 선생 화이팅!! 5학년 3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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