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 - 2010년 제6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회사 3부작
임성순 지음 / 은행나무 / 2010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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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읽기시작 해서 오늘 다읽었는데 읽은 소감이라면 한마디로 용두사미라 말할수있는 

 처음 살인의 시나리오를 쓰는 장면 그리고 왜 시나리오를 쓰게 됐나 등 흥미로운 글로 진행되는데 중반을 넘어 콩코로 여행을 떠나는 솔직히 심리가 잘이해되지않는 그리고 콩고에 도착해서의 행동도 너무 동떨어진 마무리를 잘 짓지못한 작품이네요 마무리만 좀더 잘짓었을면 좋았을 별반전없는 클라이막스도 그렇고 좀 아쉬운 작품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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