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개 매그레 시리즈 5
조르주 심농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예전에읽은 거의 10년전이라 기억이 잘나지 않지만 한때 추리물에 열광했었을 때 읽은 아마 나한테는 매그래경감의 첫 작품이 아닐지 지금도 기억은 남아있는 그당시에는 충격적인 작품이었는

내용이 아마 사람이 죽은 뒤 꼭 누런개가 나타나 그 주위를 맴도는 이야기로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범인과 그와 관련된 사람들 

의 매그래경감의 너무 인간적인 모습을 엿볼수 있는 한순간의 실수가 얼마나 사람을 인생을 바꿔놓을수 있는지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사건을 파훼쳐가는 매그래경감의 활약을 지켜보며 참 인간적이라 생각했던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다른 시리즈도 좋지만 지금발매된 6권중 추천한다면 이권을 가장 추천하고 싶네요  

과연 누런개의 정체는 과연 악마일까 아니면 ?? 

더이상 말하면 네타가 될데니 한번 읽어보세요 매그레 시리즈는 이제 6권 앞으로 남은 책도 계속발매되어 읽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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