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동맹 - 종교적 신념이 빚어 낸 현대 정치의 비극
존 그레이 지음, 추선영 옮김 / 이후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결국은 정치와 종교는 서로 이용해먹는 관계란 말 종교적신념이든 권력을 위해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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