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의 미궁호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6
야자키 아리미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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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면서도 미쿠는 한편으로 기쁘기도 했다.좋은 무대는 미쿠의 기분을 밝게 정화서켜준다.용기를 준다.우울함도 어디론가 날려버려준다.지금 눈앞에 있는 쓰구미는 데스데모나다.친구가 아니라 자기에게 힘을 주는 멋진 여배우이다.-1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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