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보통의 연애
백영옥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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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오늘에서 야 읽게 되었는데 

뭐라 설명해야할까 짧은 단편들의 모음 짧지만 재미있는 하지만 8개의 이야기중 재미있다고  

느낀건 3개 정도 나머지는 그저그런 느낌을 받은 이거도 취향타나 라는 생각이 든네 

하지만 재미있다고 생가되는건 역시 보통의 연애,가족드라마 이 두편 정도   

보통사람들의 그러나 조금은 특별한 이루어지지않는 이루어진다고 말할수 있는 그런 이야기들 

한번에 읽는게 아니라 한편 읽고 다음편 읽는 시간을 두고 읽는 그런 책이네요

확실히 짧다고 재미없는 건 아니지만 다음 작품은 장편을 한번 읽어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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