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관람차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7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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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살인자!'
'창피한줄 알아라!'
'몽땅 죽어버려!'
비방문이 가득했다. 하얀 종이에 굵은 매직으로 휘갈겨 쓴것,서예 붓으로 쓴 것.위드프로세서로 찍어 잔뜩 복사한것,필체도 종이도 제각가이다.-1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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