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
미나토 카나에 지음, 김미령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0년 1월
구판절판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에 범인을 찾아내.그렇게 못하겠으면 내가 납득할
수 있게 속죄를 하라고.
풀장을 향해 걸어가는 두 사람
"에미리를 기리며 손을 합장한다.그땐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었는데."
"그것을 알기까지 15년이 걸린게 아닐까."-2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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