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
김이환 외 지음 / 황금가지 / 2008년 7월
품절


'요정'은 중요한게 아니다.머랫이 그말을 했다는것이 중요했다.고집장이노인.그의노인이 한 말이.
"나는..믿어요. 그는 내..
편지가 열렸다.
나 머랫월리엄 안든프라이러리는,내모든유산과권리를 사랑하는나의유일한아들에게상속한다.단
"하..흐윽,웃..제기랄!"
이는그가요정을믿었을때만이다.
월리엄은웃으려고 했지만,결국 울음을 터트리며 편지에 고개를 묻었다.
"빌어먹을 아버지...!"-1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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