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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수께끼 ㅣ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김예진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0년 8월
평점 :
가마슈 경감이 돌아왔다 새로운 이야기로 이번장소는 한적한 수도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조사하게되는데 생질베르앙트르레루 수도원 아무도 존재를 알지 못했던 조용한 수도원 하지만 이 조용한 수도원은 알려지지 않았던 성가의 존재로 알려지고 유명해진다 하지만 그만큼 큰 소동이 일어나는데
평온하던 수도원을 위험으로 몰아넣은 살인은 누구의 짓인가 성가를 통해 수도원을 살리던 부수도원장 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수도원장과의 대립 그리고 수도원의 사람들 외부인인 가마슈 경감과 보부아르 경위는 제한된 시간내에 범인을 찾아야하는 상황인데 그런 가운데 예전의 부패경찰의 사건후 프랑쾨르와 대립관계에 있던 가마슈에게 그는 또다시 검은 손길을 가져오고 경찰내부의 문제와 수도원의 사건을 조사해야 하는 상황속 가마슈경감과 새로운 위협에 놓이게된 보부아르 경위 과연 살인사건의 범인은 그리고 가마슈를 위험으로 몰어넣은 영상의 유출범은 프랑쾨르일까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는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