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자의 죽음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15
M. C. 비턴 지음, 지여울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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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시 맥베스의 새로운 사건 이번에는 마약이다 한적한 고지마을 하지만 그런 고지마을의 명성도 옛말 점점 진화하는 사건들 그속에서 조용히 살고 싶어하는 해미시 맥베스가 있다 프리실라와의 실연을 계기로 새로운 사랑을 찾아다니던 해미시 하지만 새로운 사랑은 손안을 빠져나가고 또다시 혼자가 되는 해미시 그리고 한적한 마을에 또다시 사건이 발생하는데 마약중독자 였지만 이제는 벗어나 조용히 살고 있던 청년이 마약 과다 투여로 사망하고 청년의 부모는 살인사건으로 수사를 해미시에게 부탁하고 경찰은 단순 마약 과다 투여로 결론 내린 사건이지만 해미시는 이사건에 의심을 갖고 마약밀매를 조사하다 사이비 종교 시설에 위장 취업을 하기도 하고 거물 마약상 행세를 하는등 소동을 일으키는데 한편 경찰본부는 해미시의 행동을 기회삼아 함정수사를 계획하고 졸지에 올리비아 경감과 부부행세로 마약공급망을 조사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 그런 한편 해시미의 영원한 적 블레어 경감은 마약상을 이용해서 해미시를 제거한 음모를 꾸미는데 과연 이사건의 끝은

고지의 명탐정 해미시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또다시 새로운 사건과 마주하고 좌충우돌 행동하는데 마약이라는 위험한 가루 그리고 위장수사 새로운 사랑까지 해미시의 일상은 또다시 위험에 처하는데 위험천만한 위장수사 그리고 해미시를 노리는 음모까지 흥미진진한 고지의 수사극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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