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의 문 제이문 간만에 몰아 봤는데요 역시 수라왕 무츠가 기억을 잃어버린 결투도 나오고 강자아라는 적의 과거도 괜찮은 전개네요
근데 과연 강자아가 수라를 이길수 있을지 무츠의 친부라 생각되던 그 남자 한테 보니 아버지같지 않네요 그럼 누구일지 어머니의 이름도 나오고 연습때 말고는 한번도 던져진적이 없다는 허세도 역시 수라의 문답다고 해야하나요 그런 상대를 상대로 이긴 무츠는 역시
바라가몬도 이제 한권이 남왔네요 마지막전 권 히로시의 빈자리를 채우려는 한다군의 활약!! ㅋㅋ 그리고 한다집의 습격하는 냥이들 귀여워요 이대로 쭉 보고 가면 좋겠네요 파도여 들어다오 이번권도 여주의 폭주는 곰과의 사투 아버지의 딸의 이름 짓는 장면도 역시 시무라 특유의 개그가 그리고 마지막의 파란을 일어난 그녀의 입사 과연 다음권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