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 마리오 - 추억의 게임은 어떻게 세상물정의 공부가 되었나?
인문학협동조합 엮음 / 요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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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생 마리오를 읽었습니다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실제 책 내용은 인문학을 이야기하는데요 일본게임의 대표적 케릭터 마리오 그리고 걸스패닉S부터 스타크래프트까지 당시의 게임을 좋아한 이제는 나이를 먹은 남자들이 한번쯤 추억에 잠기기 좋은 내용인데요 당시의 시대적 환경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게임의 시점으로 이야기하면서 인문학을 이야기하는데요 파이날 판타지6에대한 당시 게임을 플레이한 플레이어의 시점에서 게임에 대한 추억과 이야기 새삼 추억돋는 프린세스메이커의 경우 한글판으로 만들어지면서 가려진 바캉스의 그림이라던가 다양한 엔딩등 당시 게임을 즐겼던 팬들이라면 한번쯤 추억에 잠기기 좋은 하지만  당시의 게임의 추억에 대한 향수를 인문학으로 그려내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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