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의 어린왕자 5 - V Novel
퉁구스카 지음, MARCH 표지 / 길찾기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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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장성과의 작전이 제대로 진행되나 싶더니 역시 중화주의는 이 암흑의 시대에 와서도 변하지 않네요 표지의 인물의 대립처럼 잘못된 중화의 혼으로 핵을 발사하는 역시 위에 권력층이 돌아버리면 밑에 사람은 그야말로 개고생이네 작전이고 자시고 복귀하는 겨울이지만 또다른 미치광이가 본모습을 드러내는데 애국자들 모 잠입액션 시리즈의 그 애국자들은 아니고 조직된 사조직인 애국자들이 인체실험및 변종을 연구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겨울은 또다시 선택을 강요당하는데 한편 현실의 세계는 폭군은 가을에게 계속 집착하고 그게 자신의 몸에 남겨진 겨울의 감정때문인지 혼란해 하고 가을역시 죄책감에 계속 고통스러워 하는데 그리고 사후보험의 실체가 조금 드러나는데 헬조선의 가장밑바닥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 했던것 그이상의 밑바닥을 보여주는데요 저런 현실이니 차라리 가상의 세계로 떠나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되는 과연 현실과 가상의 세상 변할수 있을까 겨울은 가을은 이 추한 세상속 마지막 어린왕자는 장미를 다시 만날수 있을지 다음권을 기다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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