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국에는 발매되지 않은 가가형사 시리즈 영화를 봤습니다 신참자가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했을때도 붉은 손가락이 방영했을때도  봤는데요 가가 형사 시리즈 기린의 날개도 재미있게 봤는데요 이번 가가형사는 앞의 영화나 드라마와는 조금 다른 데요 가가 형사의 어머니의 이야기가 그려지는데요 어머니의 죽음뒤 16년뒤에 발생한 사건으로 다시금 어머니의 과거와 마주하게 된 가가형사의 이야기 가가형사의 부친과 모친 형사라는 직업때문에 가정에 소홀할수 밖에 없었던 사정 그리고 일본이나 한국이나 시월드는 지옥이네요 전권들에서 조금 드러났었던 가정사가 이제야 비로써 매듭지어지고 앞으로 나갔다는 기분이 드네요  어머니의 연인 와타베를 찾아야하는 상황 그는 과연 어떤 비밀을 간직하고 있길래 끝없이 이름을 바꾸면서 살아간건지 그를 찾는게 가가형사의 과거와의 끝맺지 못한 인연을 끝내는것 같네요 그리고 가족이라는 인연은 어떤 사정이 있어도 쉽게 끊어지지 않는 다는 사실 다시한번 일본 특유의 불륜은 여전하지만 그걸 제외한다면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영화네요 소설 발매를 기다려봅니다 
기도의막이 내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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