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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아저씨는 용자가 아니니까 1 - R노벨
타나카 진페이 지음 / 루트미디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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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설은 요즘 추세인 이세계 소환물인기는 한데 많이 등장하는 치트나 하렘같은 요소가 없는 그야말로 혼자 동떨어진 인간이 혼자서 살아가는 마이웨이물이라 설명하는게 옭을듯
원제는 용무원씨 한국의 소사나 수위 아저씨라 똑같은데요 원하지 않는 소환 게다가 실수와 우연이 겹친 상황으로 전이당한다고 여신으로 추정되는 존재가 가호를 부여하는데 혼자 학교의 학생한테 가호를 빼앗기고 다른 사람들은 그를 외면상황에서 결국 혼자 떨어져 소환되기를 원하고 혹한의 대지에 혼자 남겨지는데 그리고 살아갑니다 그와중에 마수와 우정을 나누고 얼마뒤 소환된 인물들이 용자 소환이라고 용자라 불리고 가호를 빼앗은 인물은 그야말로 탑중 탑으로 불리는 상황에서 아무 생각 없는 인물이라면 복수한다고 설래발 칠테데 그래도 어른의 대응으로 마주친다면 상대하겠지만 직접 만나러 가지는 않겠다는 상황인데요 여러모로 요즘의 이세계 소환물과는 다른 전개 그만큼 현실적인 치트능력인 가호도 빼앗기고 혼자 생존의 위한 극한의 상황이라는 그와중에도 마이페이스적인 행동등이 흔한 이세계물과는 다른 재미를 보여주는데요 언제가는 가호를 빼앗아간 용자와 결판을 내야 할것 같지만 그래도 이고깽 과는 다른 재미가 상당히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