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이번분기의 신작 미스 셜록을 관람했는데요 이거 뭐죠 이 혼종은 !!

한국에도 라디오 드라마 마담 셜록이라는 방송도 있었는데 거기서는 왓슨과 레스트로 경감이 셜록과 삼각관계를 이루는 로맨스인데 이 드라마는 다케우치 유코가 셜록 게다가 본명은 따로 있고

주변과 본인이 셜록이라 부리고 왓슨은 와토라는 이름의 여성 게다가 첫에피소드는 주홍색 연구같은데 범인의 정체가 너무 쉽게 예상되네요 게다가 일본드라마 특유의 교훈을 주는 모분께서 말한것 처럼 한국은 로맨스와출생의 비밀이 없으면 이야기 전개가 안되고 일본은 교훈이없으면 이야기 전개가 않된다는 말처럼 참 배경이 일본이다 보니 등장인물들도 내각실의 셜록의 오빠 경시청의 형사까지 게다가 모리아티가 연상되는 뒤의 흑막까지 언급되는데 너무 셜록의 수준이 높아서인가 최근 별로라 생각되는 시즌 4보다 더 재미없네요 그래도 일단 몇편은 더볼것 같네요 그래도 첫편인데 넌 나에게 노잼을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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