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머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6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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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홀레 시리즈 6권. 해리는 유일하게 자신을 옹호해주던 상관 묄레르가 물러난 뒤, 새로 온 후임과 갈등을 빚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구세군 장교가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구세군 연쇄살인이 벌어지고, 해리는 이 비극의 씨앗이 오래 전에 잉태되었음을 깨닫는다.

 

1991년 한소녀는 끔찍한 사건을 겪게되고  이사건이 모든일의 시발점이 되는데

현재 라켈과 헤어진후 해리는 알콜중독자 모임에 참석하는등 나름 상황을 벗어나려 하는 상황에 의문의 킬러가 오슬로로 찾아오고 로베르트라는 이름의 구세군이 살해당하는데 그리고 임무를 끝내고 돌아가려던 킬러는 혹한으로 공항에서 발이 묶이고 자신의 살해대상이 잘못된걸 알아차리고 다시금 목표를 살해하려 움직이고 한편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해리는 범인의 목표가 다른사람인걸 알아차리고 그를 외진 농장에 보호하고 킬러를 찾아다니는데...

이번권은 여러모로 전권들과는 다른 특별한 권인데요 한권한권 해리홀레가 겪게되는 고통과 사건의 강도는 어느편이나 쉽지 않지만 이번권에서는 다음권이 스노우맨에 이르기 까지 해리홀레라는 인물에 대한 또다른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조직과 맞지않는 독불장군 사건해결의 귀재 그리고 오슬로의 고독한 파수꾼 해리홀레 그런 그가 막다뜨린 사건의 진상 그리고  그를 주박하고 있는 낙인같은 삶 경찰의 내부의 적인 무기밀매상 프린스를 제거했지만 해리홀레에게 남겨진것은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경찰의 상층부 그리고 반장이라는 경찰의 직위 그런 상황에서 이번권에서는 소중한 동료를 잃게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막상 범인과 마주친 상황에서 해리 홀레는 자신만의 구원을 찾게되고 결국 선택을 하는데요 제목 리디머처럼 해리 홀레에게 구원이 언제쯤 다가올까요 다음권이 스노우맨부터 최근작까지 고통과 시련은 더해지기만 하는데 해리홀레에게 구원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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