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하지 말고 달려라 - 초고속! 참근교대 낭만픽션 6
도바시 아키히로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낭만 픽션 제6탄. 도바시 아키히로 소설. 참근교대란 다이묘들이 정기적(보통 1년 단위)으로 에도와 영지를 오가도록 강제하는 일종의 인질제도이다. 속된 표현을 쓰면 다이묘들이 딴 마음을 먹지 못하도록 막부가 '뺑뺑이'를 돌리는 것인데 이러한 장거리 이동은 뜻하지 않게 전일본 네트워크의 구축을 가능케 하였고 급기야 일본 근대화의 길을 닦은 '신의 한 수'로 평가받고 있다.

가까스로 참근을 마치고 이제 막 돌아온 작은 지방의 영주 마사아쓰에게 곧바로 다시 참근하라는 막부의 명령이 떨어진다. 그것도 불과 5일 만에. 누군가 마사아쓰의 영지를 몰수하려고 계략을 꾸민 것이다. 참근을 위해 에도로 상경할 때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발생한다. 때문에 5일 만에 도착하기란 불가능하고 가난한 영주는 파산할 수도 있다.

그리하여 고뇌 끝에 떠올린 비책은 8명의 정예가 초고속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과연 마사아쓰는 탐욕스러운 관리가 놓은 수많은 덫을 헤치고 성대한 행렬도 연출해 보이면서 5일 만에 에도까지 갈 수 있을까. 이 소설은 일본에서 판매 누계 23만 부를 돌파했고 영화 [초고속! 참근교대]는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하며 속편까지 제작되었다.

 일본 특유의제도 참근 교대를 소재로 악당과 이에 맞서는 정의로운 영주의 대결을 그린 낭만극

불가능에 가까운 임무 5일까지 도착하지 못하면 번은 몰수 당하고 할복해야만 하는 상황 이에 맞서 가난한 영주와 충성스런 신하 그리고 전설의 탈주 닌자는 무사히 도착할수 있을까

폐쇠공포증을 앓고 있는 영주 마사이쓰 영민을 사랑하는 자상한 영주이지만 가난한 영지의 살림은 그도 어쩔수 없는데 그런 영지의 금광을 노린 악덕 관리 간교로 없는 살림에 또다시 에도로 향해야 하고 악덕관리는 나름대로 함정을 파고 그를 막으려 하는데 이에 맞서는 충성스런 신하와전설의 닌자 닌자와닌자의 대결 사무라이와 사무라이의 싸움 낭만적인 스토리와 닌자의 싸투가 일품인 근데 책중간에 적의 닌자 두명 둘다 남자 맞나 그녀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은것 같은데 설마

BL인가 이거 좀 읽고나서 다시 생각나네 부녀자들이 좋아할 장면일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