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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새로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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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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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 l 2022-11-29 10:48
https://blog.aladin.co.kr/782803100/14133142
새로운 인생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4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06년 11월
평점 :
N22139 “어느 날 한 권의 책을 읽었다. 그리고 나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라는 멋진 문장에 끌려 읽기 시작했지만...나에게는 많이 어려웠다. 파묵의 <하얀성>에 이어 두번째로 읽은 책인데, 이 책이 더 어려웠다. 포스트모더니즘? 으로 분류되는 작가의 작품은 당분간 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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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건수하
2022-11-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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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요즘 이 책 읽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다들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내 이름은 빨강>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
제 주변에도 요즘 이 책 읽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다들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내 이름은 빨강>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
새파랑
2022-11-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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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어렵더라구요 ㅋ 저만 그런게 아니어서 나름 위안이 됩니다~!! <내이름은 빨강> 도 있근데 읽을 엄두가 안나네요 ㅋ
전 정말 어렵더라구요 ㅋ 저만 그런게 아니어서 나름 위안이 됩니다~!! <내이름은 빨강> 도 있근데 읽을 엄두가 안나네요 ㅋ
독서괭
2022-11-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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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옛날에 빨강 읽었을 때 뭔소린지 모르고 힘들게 읽었어요 ㅜㅜ
전 옛날에 빨강 읽었을 때 뭔소린지 모르고 힘들게 읽었어요 ㅜㅜ
새파랑
2022-11-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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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책 읽을때 그랬습니다 ㅋ 터키 어려워요😅
저도 이책 읽을때 그랬습니다 ㅋ 터키 어려워요😅
햇살과함께
2022-11-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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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 어려워서 뭔소리야 했던 기억이 ㅋㅋㅋ 새파랑님처럼 <하얀 성>이랑 이 책 2권 읽었는데, 둘 다 제 취향이 아니었음을...ㅎㅎㅎ 다시 읽어 보면 재밌을까요...
저도 이 책 어려워서 뭔소리야 했던 기억이 ㅋㅋㅋ
새파랑님처럼 <하얀 성>이랑 이 책 2권 읽었는데, 둘 다 제 취향이 아니었음을...ㅎㅎㅎ
다시 읽어 보면 재밌을까요...
새파랑
2022-11-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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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어떻게 읽긴 읽었는데 비몽사몽해어 더 이해를 못했습니다 ㅋ 전 피하려고 합니다 ^^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어떻게 읽긴 읽었는데 비몽사몽해어 더 이해를 못했습니다 ㅋ 전 피하려고 합니다 ^^
거리의화가
2022-11-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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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 이 책 갖고만 있어요. 어려울 줄 예상은 했습니다^^;
ㅋㅋㅋ 저 이 책 갖고만 있어요. 어려울 줄 예상은 했습니다^^;
새파랑
2022-11-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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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그렇지만 화가님은 잘 읽으실거 같아요~!! 좋은평도 많더라구요 ㅋ
저는 좀 그렇지만 화가님은 잘 읽으실거 같아요~!! 좋은평도 많더라구요 ㅋ
페넬로페
2022-11-2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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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어려워요 ㅎㅎ~~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어려워요 ㅎㅎ~~
새파랑
2022-11-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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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모던한 사람이 아닌가봅니다 😅
아 저는 모던한 사람이 아닌가봅니다 😅
그레이스
2022-11-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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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성도 얇지만 만만치 않은데... 이 책이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분류되나요? 파묵의 소설 좋아하는데...;;
하얀성도 얇지만 만만치 않은데...
이 책이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분류되나요?
파묵의 소설 좋아하는데...;;
새파랑
2022-11-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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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에서 그렇게 나온거 같아요. 일단 어려우면 포스트모더니즘한걸로 ^^ 전 파묵 작품 읽고는 싶은데 어렵네요 ㅋ
해설에서 그렇게 나온거 같아요. 일단 어려우면 포스트모더니즘한걸로 ^^
전 파묵 작품 읽고는 싶은데 어렵네요 ㅋ
그레이스
2022-11-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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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빨강 내마음의 낯섦은 가독성이 나쁘지 않았어요
내이름은 빨강
내마음의 낯섦은 가독성이 나쁘지 않았어요
새파랑
2022-11-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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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보다는 제가 이해를 잘 못하겠더라구요 ㅋ 내이름은 빨강은 읽어보겠습니다~!!
가독성보다는 제가 이해를 잘 못하겠더라구요 ㅋ 내이름은 빨강은 읽어보겠습니다~!!
Falstaff
2022-11-2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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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작품마다 난이도 편중이 심한 작가입니다. 내 이름은 빨강이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유일한 정치소설이라고 본인이 주장하는 <눈>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하얀 성>도 파묵 중엔 그래도 덜 어렵고 재미난 축에 들지 않나 싶고요, <순수 박물관>, <내 마음의 낯섦>, <빨강머리 여인>, <검은 책>, <고요한 집> 다 새파랑 님이 꺼릴 수준은 아닐 것 같네요. 민음사 세계문학에서 나온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역시 쉽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새파랑 님하고 파묵의 합이 맞지 않는 거 아닐까요? 만일 제게 추천을 부탁하신다면 <눈>을 읽으시고 파묵을 더 파볼까 말까를 결정하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만, 믿지는 마시기를.....
ㅎㅎㅎ 작품마다 난이도 편중이 심한 작가입니다.
내 이름은 빨강이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유일한 정치소설이라고 본인이 주장하는 <눈>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하얀 성>도 파묵 중엔 그래도 덜 어렵고 재미난 축에 들지 않나 싶고요, <순수 박물관>, <내 마음의 낯섦>, <빨강머리 여인>, <검은 책>, <고요한 집> 다 새파랑 님이 꺼릴 수준은 아닐 것 같네요. 민음사 세계문학에서 나온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역시 쉽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새파랑 님하고 파묵의 합이 맞지 않는 거 아닐까요? 만일 제게 추천을 부탁하신다면 <눈>을 읽으시고 파묵을 더 파볼까 말까를 결정하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만, 믿지는 마시기를.....
새파랑
2022-11-2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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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성>은 읽기는 했는데 좀 낯설더라구요 ㅋ <눈>을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하얀성>은 읽기는 했는데 좀 낯설더라구요 ㅋ <눈>을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mini74
2022-11-2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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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 가지고만 있어요 ㅎㅎㅎ
저도 이 책 가지고만 있어요 ㅎㅎㅎ
새파랑
2022-11-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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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 가지고만 있어도 좋은 책인거 같아요 ㅋ
시작이 반~!! 가지고만 있어도 좋은 책인거 같아요 ㅋ
희선
2022-12-0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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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권을 보고 삶이 바뀌었다는 말은 멋져도, 이 책은 어렵군요 다른 책은 어떨지... 희선
소설 한권을 보고 삶이 바뀌었다는 말은 멋져도, 이 책은 어렵군요 다른 책은 어떨지...
희선
새파랑
2022-12-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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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만 어렵지 이책 좋다고 하는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 저에게도 새로운 인생을 준 책이 있습니다~!!
저에게만 어렵지 이책 좋다고 하는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 저에게도 새로운 인생을 준 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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