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건강 주권 - 중년의 건강을 좌우하는 최강의 무기, 헬스 리터러시의 힘
마키타 젠지 지음, 송한나 옮김 / 카시오페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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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가도록 설명을 해주니 신뢰감이 생긴다. 한 번 읽어보고 건강에 도움을 받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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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건강 주권 - 중년의 건강을 좌우하는 최강의 무기, 헬스 리터러시의 힘
마키타 젠지 지음, 송한나 옮김 / 카시오페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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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 현지 90만 부 판매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저자 마키타 젠지의 화제 신간 《100세 건강 주권》이다.

그 이유만으로도 이 책을 읽어볼 이유는 충분했다.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자꾸 잊어버리기도 하고 여기저기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달라 우왕좌왕 방황하기도 하니, 결국에는 건강관련 서적을 주기적으로 읽으며 마음을 다잡고 나의 길을 정하는 수밖에 없었다.

건강에 대한 서적은 너무도 다양하여 때로는 극과 극의 조언을 하기도 하니, 신중하게 선택해서 따라야 한다. 잘못하면 오히려 안 하니만 못한 일들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역시나 의사들도 일반인들의 그러한 걱정을 잘 인식하고 있나 보다.

추천사 중 인상적인 것 하나만 언급해 보아야겠다.

오늘날은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거짓 정보를 가려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특히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온 지금, 의학 분야에서도 매체를 막론하고 자극적인 거짓 정보가 범람합니다. 추천사를 의뢰받았을 때, 이 책도 그런 책들 중 하나가 아닐까 걱정하며 책장을 넘겼지만, 근거 중심적이면서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에 책을 읽는 동안 저의 건강 습관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정보가 난무하는 요즘, 100세 시대 나의 건강 주권을 지키기 위한 좋은 도움서가 될 것 같습니다.

_김경렬 (재활의학과 전문의, 유튜브 '부산의사 김원장' 운영자)

어떤 내용을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 《100세 건강 주권》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마키타 젠지. 일본 최고의 당뇨병 전문의, AGE 마키타 클리닉 원장이다. 2003년부터는 당뇨병을 비롯해 생활 습관병, 비만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AGE 마키타 클리닉'을 도쿄 긴자에 개원하여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현장에서 만나 진료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세계안티에이징학회 소속으로 에이징 케어와 다이어트 분야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책날개 발췌)

100세 시대를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내려면 병을 키우지 않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 특히 병을 빨리 발견하여 초장에 잡고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하기 위한 올바른 지식을 쌓는 습관이 중요하다. 어디선가 좋다고 들은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않고 무턱대고 따라 하는 일은 이제부터 그만두자. 우리 몸을 아프게 만드는 원인에 대해 이해하고 정확한 지식을 쌓은 다음, 이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행동을 습관으로 삼아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100세 시대를 위한 진정으로 가치 있는 작은 습관이다. (7쪽)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건강을 지키려면 제대로 알아야 한다', 2장 '100세 건강 주권을 위한 최강의 식사 습관', 3장 '이것만은 절대 금물! 꼭 피해야 할 식사 습관', 4장 '100세 건강 주권을 위한 최강의 행동 습관', 5장 '100세 건강 주권을 위한 최선의 사고 습관', 6장 '100세 건강 주권의 핵심 장기, 신장에 주목하라'로 나뉜다.



저자는 '헬스 리터러시'에 대해 말한다. 헬스 리터러시란 건강 정보 이해력인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분별하여 환자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무분별한 정보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이니, 헬스 리터러시를 갖추어야 할 필요가 있는 시기이다.

이 책을 통해 병을 부르는 잘못된 생각 즉 우리의 잘못된 편견을 짚어보고, 조목조목 설명해주는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건강 지식을 다시 잘 갖춰보아야 할 것이다.

본격적으로 2,3장에서는 식사습관을 이야기하는데 하나씩 체크하면서 현재 식습관에서 안 좋은 것을 제거해보기로 한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잊고 있던 중요한 습관을 다시 인식해본다.

특히 나는 식사 시간을 충분히 늘리려고 하면서도 자꾸 나도 모르게 식사가 빠르게 끝나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다시 중요성을 인식하며 천천히 꼭꼭 씹어먹기로 한다.

또한 저자는 영양소를 생각하면 날것으로 먹는 방법이 가장 좋으며, 다음으로 찌거나 데치거나 삶거나 볶거나 튀길 때의 순서라는 것이다. 날것으로 먹어도 되는 음식은 가급적 조리하지 않고 날것으로 먹는 편이 좋고, 익히더라도 찌거나 삶는 정도가 좋다고.

여름도 되었고 불 사용하기에도 더우니 앞으로 당분간은 날것으로 먹기 부담 없는 것은 날것으로 먹고살아야겠다. 요리 시간 줄어드니 나는 좋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며 반가웠던 부분은 습관 14 '운동은 딱 3분만 해도 된다'

애초에 운동을 좋아하지 않았으니 운동 습관도 없었을 텐데, 그런 사람이 피트니스 센터를 열심히 다니는 것 자체가 무리라고 하니 이렇게 고마울 데가.

게다가 더 반가운 소식.

실제로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만으로도 충분히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과거에는 20분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지 않으면 운동을 하는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러나 이런 낡은 상식이 뒤집히고 있다. (117쪽)

딱 3분만 부지런히 운동하면 혈당치 상승이 억제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그래프도 첨부했고, 틈틈이 몸을 움직이는 습관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고 하니 안심이다.

그리고 식후에 바로 운동을 하면 혈당치 상승을 억제할 수 있으니 식후에 스쿼트 하는 습관을 들이라고도 권한다. 길게도 아니고 12초 스쿼트이니 해볼 만하겠다. 이 또한 과거와는 다르게 건강상식이 바뀐 것이다.

과거에는 식후에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여겨지던 시기도 있었으나 이 이야기도 이미 낡은 상식이 되었다(121쪽)는 것이다.



이 책은 나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을 알려준다. 거창한 것도 아니고 건강을 위한 작은 습관들이니, 하나씩 따박따박 짚어보고 건강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는 습득하여 활용하면 된다.

무엇보다도 어렵지 않게 가르쳐주며 납득이 가도록 설명을 해주니 신뢰감이 생긴다. 한 번 읽어보고 건강에 도움을 받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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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의 탄생 - 서양 문화로 읽는 매혹적인 꽃 이야기 일인칭 5
샐리 쿨타드 지음, 박민정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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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대한 이야기도 특별하고, 꽃 그림은 예술성을 품고 있어서 더욱 소중하게 간직하며 펼쳐들어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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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의 탄생 - 서양 문화로 읽는 매혹적인 꽃 이야기 일인칭 5
샐리 쿨타드 지음, 박민정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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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내가 그동안 꽃에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아예 꽃과 거리가 먼 생활을 한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인생은 중요한 사건들의 연속이다. 출생, 죽음, 결혼, 첫사랑, 실연, 질병 그리고 여러 통과의례들 모두를 우리는 꽃을 선물해 축하하거나, 혹은 위로한다. (10쪽)

이 책에서 신화, 역사, 문학에 숨겨진 꽃말의 유래를 알려준다고 하여 호기심이 생겼다.

꽃에 관해 어떤 이야기를 알게 될지 기대하며 이 책 『꽃말의 탄생』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샐리 쿨타드. 영국 옥스포드대학교에서 고고학과 인류학을 공부했다. 현재 요크셔 지역에서 작은 농장을 운영하며 자연, 공예, 야외 생활 등에 관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에는 미나리아재비, 앵초, 데이지, 수선화, 해바라기, 운향, 민들레, 아카시아, 팬지, 국화, 금잔화, 한련, 인동덩굴, 양귀비, 수국, 장미, 에키네시아, 협죽도, 모란, 토끼풀, 아네모네, 연꽃, 카네이션, 난초, 디기탈리스, 헤더, 라일락, 헬레보어, 쑥, 엉겅퀴, 시계풀, 아이리스, 제비꽃, 튜립, 페리윙클, 세이지, 등나무, 로즈메리, 블루벨, 수레국화, 라벤더, 보리지, 물망초, 에델바이스, 레이디스맨틀, 캐모마일, 은방울꽃, 서양톱풀, 백합, 재스민 등이 수록되어 있다.

사랑을 고백하는 꽃들, 행운을 빌어주는 꽃들, 미안함을 전하는 꽃들, 회복을 기원하는 꽃들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먼저 꽃의 이름과 함께 문학작품 속의 문장이나 시를 보여준다. 그러한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꽃도 보고 작품 속 문장도 만나는 시간을 보냈다.

이 책을 읽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꽃들의 유래와 의미를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스쳐 지나가며 보던 꽃들도 의미를 인식하고 새롭게 발견한 듯하여 반갑고 경이로웠다.

모르고 지나가는 것과 알고 다시 보는 것은 차이가 크다. 이 책을 읽음으로 인식의 지평을 넓힌 것 같다.




또한 꽃 하나씩 의미를 들려주는 것 말고도 여러 꽃들을 한꺼번에 의미를 담아 알려준다. 꽃들이 품고 있는 말을 새로이 듣는 것 같다.

사랑을 고백하는 꽃들, 행운을 빌어주는 꽃들, 미안함을 전하는 꽃들, 회복을 기원하는 꽃들 등 이왕이면 꽃말을 알고 의미를 담아서 꽃 선물을 더욱 정성스럽게 하고 싶다.

그렇게 하면 진심이 더 수월하게 전해질 것이다.



이 책은 꽃 이름의 유래, 꽃과 식물의 쓰임새와 특정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역자의 말 중에서)

이 책은 서양 문화 속에 탄생한 신비롭고 매혹적인 꽃말 이야기를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들려주고 있다.

몰랐던 사실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꽃 사진이 아니라 그림을 그려주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꽃에 대한 이야기도 특별하고, 꽃 그림은 예술성을 품고 있어서 더욱 소중하게 간직하며 펼쳐들어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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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 - 왕초보가 시작하는 엑셀 입문서_모든 버전 사용 가능, 개정판
전미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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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왕초보의 입장에서는 필요한 기능을 핵심적으로 익혀야 할 필요가 있으니, 이 정도의 두께와 설명으로 부담감 없이 엑셀을 공부해나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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