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길을 가라
로랑 구넬 지음, 박명숙 옮김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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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10 `가고싶은 길을 가라`

좋아하는 말 중에...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내가 그러겠노라 다짐하고 선택한 것이 결국 내 인생의 책에 새겨지는 것이라 믿는다.
때론 그 다짐과 선택이 순조롭고 평안한 것일 수 있지만,
대게의 경우는 흐르는 물을 거슬러오르듯 버겁고.. 자신없는 일들이곤 한다.

이 책은 내가 늘 마음속으로 되새기는 인생의 다짐, 가장 절대적인 선택....
바로 `내 마음의 주인되기`를 이야기하고 있다.
얼마전 나의 소중한 이웃들과 행복에 대한 이런 저런 단상을 나누었다.. 주로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한.
나에게 행복이란...사실 돈보다... `내가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절대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듯 하다.

나 자신을 알고, 사랑하고, 진정한 주인이 되는 것이 행복의 전제가 아닐까?...

어디서 무엇을 하든 행복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오늘도 나만의 길을 걸어가야 겠다.
단, 그 길은 그 무엇도 아닌
나 자신의 생각과 의지로 이루어진다는 것.
오늘도 좁고, 거친 그 길 위에서
참으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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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모 -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
이승욱.신희경.김은산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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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5 ~ `대한민국 부모`

대한민국 부모로서 답답하고 고민스러운 지금. 앞으로 겪게 될 혼란이 사뭇 걱정된다.
아직 책 초반을 읽고있지만,
정말 눈물없이는, 가슴을 후려치는 통증없이는, 소름끼치는 공포없이는...
한 페이지도 쉽사리 넘길 수가 없다... 그만큼 우리의 현실이 심각하다.

살아남기 위해 병드는 아이들...
병드는 것이 정상적인 삶의 방식이 된 아이들....
다른 삶도 가능하다는 열린 생각에 너무나 인색하고 무지한 대한민국 사회.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에 격려보다는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는 잣대를 들이대고.. 내 꿈이 아닌 남의 꿈을 심어 악몽이 되게 하는 이상한 나라....

이 책은 최대한 천천히 읽어야겠다.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워야하는 부모로서 많은 고민을 하며 진지하게 성찰하며...
이 현실 속에서 아이들이 고통받지 않고 자라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눈 부릎뜨고 찾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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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 목.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평소에도 여행기만 보면 가슴이 뛰지만, 이 책은 표지글만 보고도 가슴이 덜컹해서 덜컥 구매했다..
30세 아들과 60세 엄마의 300일 세계여행이라......

엄마와 단둘이 산책하는 것도 꺼려하고 불편해하는 주변 남자들을 떠올리자니.. 엄마를 길동무삼아 세계를 누빈 이 청년이 너무 사랑스럽고 기특하다..
그리고 이십대후반, 결혼 전 엄마와 단 한번의 제주 여행을 제외하고는 좀처럼 둘만의 데이트조차도 하지못한 채 내 30대를 보내고 있는 나에게는 다소 무거운 마음도 갖게하고...

하여튼 이 두 사람의 행보가 눈물겹게 부럽고, 가슴뭉클했다... 이 사랑스런 여행기가 나에게 잊고있던 또다른 꿈을 꾸게 한다.
나도 조만간 우리 순분씨와 먼 길도 떠나고, 찐한 데이트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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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쇤부르크 씨의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 지음, 김인순 옮김 / 필로소픽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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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 화요일 - `폰쇤부르크씨의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

삶의 험난한 기복위에서 의연함을 잃지않기 위해선,
소유하지 않아도 만족스럽기 위해선,
진짜 풍요를 누리기 위해선,
인생의 우선순위를 보다 확실히 알기 위해선...
가난은 통과의례 같은 것.

지난 몇년간 나 또한 고민하고 노력해온 그리하여 `가난`의 경험이 주는 값진 의미를 깨닫게 되며 확장된 삶의 지평.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
무익한 유혹에 맞서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부단히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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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오유란 옮김, 베아트리체 리 그림 / 오래된미래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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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목적이 아니라 과정이다. 행복이 있어야 할 곳은 미래가 아닌 현재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삶이란 어느 한 순간에 정지될 수도 있는 것. 죽음의 공포, 그 심연의 두려움에 심장이 오그라들곤 할 때 마다 ... 그 공포가 밀려간 뒤에는 살아 숨쉬고 있다는 안도감이 이 생을, 내가 가진 모든 것, 내게 부족한 모든 것, 내게 주어진 모든 짐과 갈등까지도 벅찬 행복의 감동으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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