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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길을 가라
로랑 구넬 지음, 박명숙 옮김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09년 8월
평점 :
품절
2013. 10.10 `가고싶은 길을 가라`
좋아하는 말 중에...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내가 그러겠노라 다짐하고 선택한 것이 결국 내 인생의 책에 새겨지는 것이라 믿는다.
때론 그 다짐과 선택이 순조롭고 평안한 것일 수 있지만,
대게의 경우는 흐르는 물을 거슬러오르듯 버겁고.. 자신없는 일들이곤 한다.
이 책은 내가 늘 마음속으로 되새기는 인생의 다짐, 가장 절대적인 선택....
바로 `내 마음의 주인되기`를 이야기하고 있다.
얼마전 나의 소중한 이웃들과 행복에 대한 이런 저런 단상을 나누었다.. 주로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한.
나에게 행복이란...사실 돈보다... `내가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절대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듯 하다.
나 자신을 알고, 사랑하고, 진정한 주인이 되는 것이 행복의 전제가 아닐까?...
어디서 무엇을 하든 행복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오늘도 나만의 길을 걸어가야 겠다.
단, 그 길은 그 무엇도 아닌
나 자신의 생각과 의지로 이루어진다는 것.
오늘도 좁고, 거친 그 길 위에서
참으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