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읽고 싶은 신간 책을 골라본다는 즐거움은 참으로 쏠쏠하다.

 

 

  

  미술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을 위해 멋진 선물이 되어줄듯 하네요.

아이와 함께 집에서 뭔가 해본다는 것이 엄마에게도 행복한 육아가 될 것 같구요.^^

 

 

 

 

 

 

 

 

 

 

 

 

  일상생활에서 쓰는 간단한 한마디가 책에서 활자로 만나는 글보다 훨씬 아이에게 쉽게 와닿는 것 같아요.

아이 앞에서 장난처럼 쓰곤 하던 웨어 아유 고잉?을 아이가 곧바로 따라하는 것을 보고 꺠달았지요.

엄마 아빠가 일상에서 쓸수있는 생활영어 배워보고 싶어요.

 

 

 

 

 

 

 

 

 

 

 

 

   헉..1년분 식단이라..

한달분만 짜줘도 행복하던데..사실 1년분이 있다면 주부들의 고민이 반으로 뚝 줄어들듯하다.

 

나머지 반은 식구들 입맛 걱정으로 돌리고..^^

 

유용할 것같아 읽어보고 싶은 책

 

 

 

 

 

 

   진선의 백과 시리즈는 잘 나오기로 유명하더라구요.

실용서적 뿐 아니라 아이들 책도 잘 나오는 진선의 책이라, 관심갖고 추천합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어릴적부터 보여주고 싶은 백과사전들이거든요.

 

 

 

 

 

 

 

 

 

 어느덧 가을이네요. 이제 좀 있으면 더 추워지겠지요?

추운 겨울이 오기전, 가을이 계속 되면 좋겠다란 생각.

엄마도 마찬가지로 드는 생각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언제쯤 되면 주방 일을 자유로이 할 수 있게 될까요? 늘 손이 느리다 탓하게 되는 제 자신이 초라하네요. 특히나 시간다툼인 아침에 건강한 밥상을 빨리 차리는 비법을 배우고 싶어요.

 

 

 

 

 

 

 

 

  홍콩에 이어 핫스폿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싱가폴.

시크릿 시리즈가 숨겨진 명소, 맛집 등을 찾아주는 책이라 시크릿으로 만나보면 더욱 특별할 것 같아요.

 

 

 

 

 

 

 

 

 

 채식을 듬뿍먹었으면 하면서도 정작 어떤걸 어떻게 먹을지 몰라 실행하지 못할때가 많아요 새로이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릇이 한아름 나오는 한식 정통식에 비해 원디쉬 요리들은 주부를 여러모로 기쁘게 해주는 요리가 아닐수 없어요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한 접시에 깔끔하게 차리는 법을 배울 시간이 되겠어요.

 

 

 

 

 

 

 

 

 

  제주도 여행도 게스트하우스로 다녀오는 젊은이들이 많더라구요 저야 아기가 있어 게스트하우스를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아기가 생기기전이라면 그런 여행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게다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라 즐거울 것 같기도 하구요 게스트하우스와 쥔장들의 이야기, 재미나게 읽어보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녕하세요, 북카페 가족여러분 ,

오늘의 두번째 이벤트 도서는 <막다른 골목의 추억>입니다.

 

 

'바나나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

"지금까지의 제 작품 중 가장 좋아합니다." - 요시모토 바나나

 

요시모토 바나나가 보내는 따스한 힐링 메시지, 서로 다른 다섯 명의 눈에 비친 막다른 골목의 풍경과그리고 그 골목 끝에서 올려다본 아름다운 구원의 하늘


……아픔은 이렇게 사라져 간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좋아하기 시작한 마음을 눈치채기도 전 떠나 버린 누군가를 그리워해 본 적 있다면? 뜻대로 되지 않는 몸과 마음 때문에 모든 일이 어긋나 본 적 있다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추억의 조각에 마음 아파해 본 적 있다면? 이루어지기 어려운 사랑의 가능성 때문에 괴로워해 본 적 있다면? 그리고...... 마지막 사랑이 될 줄 알았던 사랑의 마지막을 본 적 있다면?

끝난 사랑과 사랑의 시작, 해묵은 상처와 새로운 상처 사이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맞닥뜨린 다섯 명의 여자들. 막다른 골목 끝에서,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요시모토 바나나가 펼치는 '삶'의 위로가 오늘, 모든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진다.



요시모토 바나나가 가장 아끼는 이 작품이 궁금하신 북카페 회원분들의 많은 신청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08월 12일 ~ 08월 18일



◆ 모집인원 : 30



◆ 참가 방법


* 덧글로 아래 질문의 답변을 남겨주세요 *

  1. 요시모토 바나나 작품 중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무엇입니까?

  2.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하나! 자신의 블로그에 이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한 뒤, 덧글로 '스크랩 완료' 를 달아주세요~

둘! 위의 질문에 대한 덧글을 '스크랩 완료' 와 함께 달아주세요~

<이벤트를 타 온라인매체에 스크랩하신 후 주소(URL)을 덧글로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 당첨자 발표 : 08월 19일

 


 

◆ 서평단 선정 기준 :

 

☞ 같은 아이디로 닉네임만 바꿔서 상습적으로 이벤트 신청하시는 분들(그러면서 서평은 쓰지 않는) 제외합니다.

☞ 지난 이벤트에 당첨된 분들 중 서평을 제때 작성해주시는 분들

☞ 신입 회원분들 경우 게시글과 덧글 달기 등 열심히 활동!!

☞ 평소 카페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

☞ 카페를 좋은 분들께 많이 추천해주시고 소개 받고 오신 분들

(앞으로 추천하실 경우, 추천 받은 분이 카페에 가입할 때 카페 가입 경로에 추천하신 분 닉네임을 쓰도록 해주세요^^)

☞ 덧글 및 게시글의 정성도


◆ 서평 기한 : 책 수령 후 2주 이내


 

◆ 서평 남겨야 할 곳

 

☞ 울 카페 [이벤트 서평] 게시판 +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교보문고/알라딘/리브로/YES24 중 1 곳이상)

★ 주의사항 ★

1. 올리실 때 개인블로그에서 작성 후 퍼온 글 말고 [이벤트서평] 게시판에 작성 후에 개인블로그에 퍼가주세요!!

2. 서평 작성하실 때에는 꼭꼭 '전체공개'로 작성해주세요!!

☞ 서평을 올린 후 [서평확인방] 게시판에 해당 도서 게시글에 서평 완료하셨다는 덧글과 함께 서평 올린 곳,

올린 곳의 닉네임 혹은 ID를 함께 올려주세요^^*

☞ 우리 카페와 인터넷 서점 두 군데 모두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 책만 받고 서평은 쓰지 않는 분들 차기 이벤트에 무조건 제외 ★

 

 

 

 

 

 

 

   책 소개

 

 

 

아무도 모르는 상처를 안고 있다면

아무도 모르게 이 책을 펼쳐 보세요


대학 동창인 남녀의 만남과 헤어짐, 재회의 순간을 그린 「유령의 집」, 사내 식당에서 독극물 테러를 당한 여성의 후일담인 「엄마!」, 어린 시절 동네 친구와의 안타까운 추억을 담은 「따뜻하지 않아」, 같은 건물에 근무하는 사람을 5년간 짝사랑한 여성의 심경을 다룬 「도모 짱의 행복」, 결혼을 앞둔 약혼자와의 이별에서 일어서기 위한 기묘한 여행을 그린 「막다른 골목의 추억」. 힘겨운 날, 가만히 열어 보고 싶은 다섯 가지 이야기의 보석 상자.

 

 

 

 

   작가 소개

 


요시모토 바나나

 

요시모토 바나나는 1987년 데뷔한 이래 ‘가이엔 신인 문학상’, ‘이즈미 교카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카프리상’ 등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1988년에 출간된 『키친』은 지금까지 2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 그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적인 팬들을 두고 있다. ‘우리 삶에 조금이라도 구원이 되어 준다면, 그탈리아바로 가장 좋은 문학’이라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은, 리아시대를 함께 살아왔고 또 살아뤄 피는동질감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빠져들 수 있기하여 이다. 국내에는 『키친』, 『도마뱀』,『하치의 마지막 연인』, 『허니문』, 『암리타』, 『하드보일드 하드 럭』, 『티티새』,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슬픈 예감』, 『아르헨티나 할머니』, 『왕국』, 『해피 해피 스마일』, 『무지개』, 『데이지의 인생』, 『그녀에 대하여』 등이 출간, 소개되었다.

 

 

 

   옮긴이 소개

 


김난주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하드보일드 하드 럭』, 『하치의 마지막 연인』, 『암리타』, 『티티새』, 『불륜과 남미』,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허니문』, 『하얀 강 밤배』, 『슬픈 예감』, 『아르헨티나 할머니』, 『왕국』, 『해피 해피 스마일』, 『무지개』, 『데이지의 인생』 등과 『겐지 이야기』, 『모래의 여자』, 『가족 스케치』, 『훔치다 도망치다 타다』 등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8월에도 어김없이 재미난 책들이 많이 보이네요.

 

유아 동화책, 놀이북도 좋아하고, 요리책도 좋아하는 저는 뭘 골라야 할지 늘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된답니다.

 

  출동 경찰본부

 

장난감이 들어간 책을 너무나 사랑하는 5세 우리 아들, 이 책을 그냥 넘길 수가 없겠네요. 이미 집에는 자동차에 관한 책과 장난감이 넘쳐나지만, 이 책을 보면 분명 또 사달라 조를 것 같아요.

더운 여름 집에서 아이와 놀기 좋은 출동 경찰본부, 즐거운 선물이 될 책 같네요.

 

 

 

 

 

 

 

콩콩 피아노 

 

 꿈꾸는 달팽이라는 것이 전집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단행본으로도 나오나봅니다. 이웃님들 블로그에서도 재미난 책들 많이 봤는데, 이건 마트에서 종종 봐오던 발로 치는 피아노, 바로 그거예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지는 상상에 맡길께요.

 

우리 아들도 대박 좋아할 아이템이라 추천해봅니다.

 

 

  3~11세 편식 걱정 없는 매일 아이 밥상

 

요리책을 좋아하는데 요즘 더욱 관심이 가는건 아이밥상 책이예요.처음에는 이유식 책만 나와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유아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영양소를 담은 맛있는 레시피북들이 많이 나오네요. 입짧은 우리 아들 맛있는 밥상 차려주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책 같아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밑반찬

 

아주 뒤늦게 알게 된 이밥차, 의외로 간단히 재미나게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많더라구요. 이밥차의 메뉴들을 추려 만든 단행본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리즈인것 같아요. 친구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손님상 책을 선물 받고 싶다고 해서 사주고 나니, 어머님 생신상에 너무나 잘 활용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구입했는데, 이번에 밑반찬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매일 반찬에 늘 목말라하는 저로썬 반가운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었지요. 이밥차를 매달 사보는게 아니라서 더욱 실용적일 것 같아요. 이밥차를 보더라도 이렇게 목차별로 나온 책이 더 유용할 분들께도 소중한 책이 될 것 같구요.

 

 

 저스트 고 필리핀

 

여름 휴가철이라 많은 분들이 여행을 다녀오고 계시죠.

저도 갑작스레 필리핀 세부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는데, 10월 예정이라 아직 한참 남았지만, 우리나라에서 4시간밖에 안 걸리는 곳이라 많이들 가시는 곳이더라구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종이달 2022-08-05 0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로보카 폴리 좋아하는 울 아들이 너무나 좋아할 책이라 골라봤어요. 신간소개나 리뷰글을 봐도 정말 멋져 보이더라구요 얼마나 좋아할지 정말 기대되는 책이지요. 벌써 발빠른 엄마들 사이에 많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책이기도 하지요. 팝업책이라 아이들 관심을 쏙 빼놓을 책이기도 하구요.

 

 

 

 

 

 

 

 

 

 

  출동 소방본부 세트가 나왔을때 참 눈독을 들였었는데 어느덧 군대 시리즈까지 나왔어요. 장난감이 곁들여진 그림책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들을 두고 있어선지 이런 책들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아이가 좋아할게 눈에 선연해서요~ 장난감만 갖고 노는게 아니라 책도 잘 본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그 전 역사까지는 열심히 외우다가도 근현대사 부분에서는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어요 교과서에서도 제대로 잘 다뤄지지 않았구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근현대사에 대해 만화로 나온 세트라 아이들이 재미나게 보고 기억하기 좋을 것 같아 추천해봅니다.

 

 

 

 

 

 

 

 

 

 

  티브이에서 할적마다 눈여겨 봐지던 프로그램이었어요. 우선 방법도 쉬워보이고맛있어 보이는 메뉴가 많아서 서둘러 따라 필기를 하려는데 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책으로 만나 보면 훨씬 만들기 쉬울 것 같아서, 반가운 신간 소식에 추천을 하게 되었답니다.

 

 

 

 

 

 

 

 

 

 

 허한나님의 매드포 서울을 읽어봤는데 책이 참 마음에 들었었답니다. 일본은 한동안 방사능때문에 못 갈 것 같고, 홍콩은 여태 두번 정도 가봤는데 그래도 또 가보고 싶은 도시이자 가까이 다녀올 수 있는 해외여행지기에늘상 관심을 두고 있는 곳이지요. 매력이 많은 홍콩을 여행서로 만나고, 또 여행을 가서 활용을 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두근거려지네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러브캣 2012-07-03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크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