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
가타야마 아키라.고마쓰바라 아마네 지음, 김정환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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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만엔을 150억 엔으로 불린 (650만원을 1500억원으로 불린) 개인 투자자가 있다니 정말 어마어마한 실적이 아닐 수 없어 깜짝 놀랐다.

이 책은 불패의 펀드매니저 고마쓰바라 아마네와 말 그대로 무시무시한 실적을 거둔 개인 투자자 가타야마 아키라가 함께 쓴 책이다.

우선 누구나 궁금할 가타야마 아키라 (책에서는 고가쓰, 오월이라고 언급하고 있었다. 펜네임이 고가쓰라고 한다.)에 대해 말을 하자면, 정말 놀랍지만 그만큼 하늘에서 뚝 떨어진 행운으로 돈을 번 사람이 아니라 철저히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이 결과로 돌아온 사람이었다.

고가쓰는 전문학교를 중퇴하고 인터넷 게임에서 1인자가 되고 싶어서 컴퓨터 두대로 플레잉을 해서 그 세계에서 1인자가 되었으나 자신의 만족감과 달리 실생활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실제로는 취직한 친구들과 비교해 뒤처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너무 놀랐다 하였다.

그때 우연히 보게 된 tv 주식 드라마 <빅 머니>때문에 주식 투자라는 세계에 빠져들어서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세계가 다 있었다니 라는 생각에 바로 즉시 계좌를 개설했다고 하였다. 온라인 게임과 달리 전 세계 사람들이 이익을 얻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이어서, 진검 승부를 벌이기에 재미있고 승리하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고 하였다. 말 그대로 승부사였던 그는 판이 커질수록 더 큰 흥분을 느끼기에 주식 시장이라는 세계 최대 최고 수준의 온라인 게임과 만난 것이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하였다. 2005년 5월 알바비로 모은 65만엔을 투자하여 7년 반 사이에 12억엔까지 불렸다고 한다.

현재는 그 자산이 150억엔에 이르렀다고 한다.

온라인 게임을 할때도 남들과 다른 전략으로 정상에 섰던 그였기에 주식투자에서도 단순히 재미만으로 무모한 도전을 했던 게 아니었다.

처음에는 잘 모르고 데이트레이딩을 했지만 파이가 커지는 시기여서 2007년 여름까지는 시장도 순조롭고 자산 불어나는 것도 순조로웠으나 2007년 1년간은 자산이 불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데이트레이더로서는 일류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리먼 브러더스 사태가 발생하고 주식 시장이 죽어버린 그 시기가 되자 앞으로 어떻게 싸워나갈지를 궁리하게 되었다 하였다.

이때 정한 방법이 바로 저평가주에 장기 투자하는 것으로 기업 실적을 분석하여 모든 수시 공시 정보를 살펴보는 습관을 바탕으로 소형 성장주에 대한 장기투자가 시작되었고 현재 본인의 투자 수법이 되었다 하였다고 한다.

또다른 개인 투자자로 성공한 이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 그를 따라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였다.

저자는 우리에게 선구자의 블로그나 sns,책을 통해 발상을 공부하고 확실히 이해될때까지 시험삼아 해보라고 하였다.

저자 또한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자각하기까지 5년이 걸렸다 하였다.

누가 떠먹여주는 방법이 아닌, 스스로 찾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내야한다는 것이었다.

또다른 저자 고마쓰바라 아마네는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양극화, 승자와 패자의 차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금융시장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춘 투자자는 승자가 되고 잘못된 지식을 바탕으로 투자하는 사람은 패자가 된다는 것이었다.

이 책은 그래서 투자에 관한 본심을 이야기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으로 책을 썼다.

고가쓰씨가 대투자자가 되기까지의 변천사와 그 동안 얻은 귀중한 지식과 실제 투자 행동, 독자에게 보내는 조언 등을 담았고, 기관 투자자로써 본인이 보는 투자할때 기본 지식과 종목을 보는 방법, 마음가짐 등을 해설했다고 한다.

이번 책은 이전 편에 비해 내용을 추가한 개정판으로 두 사람이 함께 쓴 새로운 장을 추가했다고 한다. 코로나 팬데믹이 바꿔놓은 투자의 본질의 변화와 앞으로의 시장이 어떻게 되어갈지 등의 이야기를 정리했다고 한다.

개인 투자자가 생각보다 적은 돈으로 정말 기업 수준의 어마어마한 자산을 불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놀라웠다.

본인 스스로는 대단한 방법이 아니라했지만 기업 실적을 분석하고 모든 수시 공시 정보를 살펴본다는 것이 대단한 정성이라고밖에 볼 수 없었는데, 그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산의 밑바탕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놀랍고도 부러운 일이었다.

또한 불패의 펀드매니저 고마쓰바라 아마네님의 주식에 대한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할 지식들은 나같은 주식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라 정말 좋았다. 재무제표를 봐야하는데 어떻게 봐야할지 막막했다면 어느 것을 어떻게 봐야한다까지 나와 있는 차분한 설명이 정말 꼭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주식에 대한 포모때문에 불안하다고 덥썩 덤벼들고, 공부를 어설프게 해서 급한 마음에 뛰어든다면, 미리부터 꼼꼼히 공부하고 부딪혀온 사람들에게 밀릴 수 밖에 없는 곳이 주식 투자라는 게임일 수 있다. 판을 알고 도전하는 사람과 전혀 읽지 못하고 룰도 모르는 상태에서 돈만 들고 와서 쏟아부을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기기 위해 하는 게임이라면, 이기는 방법, 지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겠구나.

그래서 내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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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주식공부 - 생초보 5060을 위한
초류향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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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습만화 등을 보면 주인공을 만들어 모험하거나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가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설명을 해주곤 한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강준이라는 5060 생초보 투자자의 이야기가 서술되는데 실존인물이 아니라 저자와 저자 주변의 친구 들 주변 5060 생초보 투자자들의 경험을 합쳐 만든 인물이라고 하였다.

요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있어서 은퇴 후 노후 자금 대비로도 주식을 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나만 안 하고 있다라는 불안감에 갑자기 시작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분들이 많으실텐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는데 익숙한 20~30대에 비해 5060 생초보 투자자분들은 증권계좌 개설서부터 막히는 일이 많아서 하다하다 짜증이 나서 직접 내점해서 개설하는 경우가 꽤 많을 것이다. 바로 그런 경험까지 생생히 살려서 강준의 주식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 저자의 생초보로서의 주식시장에서 겪은 실전 경험이 하나의 서사로 녹여낸 이야기라 읽기가 정말 편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주식 설명이 아닌 경험담을 들려주는 식의 이야기라 훨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생초보를 위한 책이라 주식 통장을 어디서 만드는지 묻는 사람, 인증 번호 앞에서 지치는 사람,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 손이 떨리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 하였다.

주식으로 크게 버는 법을 약속하는 것이 아닌, 늦게 시장에 들어온 사람이 오늘도 크게 다치지 않고 살아 돌아오는 것.

많이 버는 것은 그 다음일이라 하였다. 살아남은 사람에게만 다음이 있기 때문이다.

다들 일확천금을 노리고 있지만, 번 사람이 있으면 잃은 사람도 있는법.

잘 모르고 뛰어들었다가 크게 손실을 본다면 다시 일어설 시간이 넉넉한 젊은 사람들에 비해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는 5060을 위해

생초보가 꼭 알아야할 내용을 강준의 서사로 함께 알아갈 수 있게 설명해준 책인 것이다.

친구나 자녀에게도 묻기 어려운 주식에 대한 모든 것을 강준은 AI 비서 김대리에게 물어보고 답을 얻는다.

AI김대리가 들려준 처음 깔아야할 것과 나중에 봐도 되는 것 등으로 주식에 대해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뒀는데 이는 강준 뿐 아니라 5060 생초보가 함께 기억해야할 내용이었다. 또한 이 책은 정말 5060이 궁금하지만, 어디 물어보기 애매하고 어려웠던 그래서 질문도 못하고 모르는채 그냥 끄덕끄덕하고 있었던 내용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책이라 유용했다.

스캘핑, 데이트레이딩, 스윙 등 보유시간에 대한 말 설명도 대략적인 뜻과 생초보식 번역 등으로 정말 떠먹여주듯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편했다.

5060뿐 아니라 주식 초보인 누가 읽어도 이해하기 쉬운 그런 내용이라 좋았고 5060이 더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은 은퇴 후의 이야기라 장기투자가 어려운 부분이라던지 하는 약간의 차이 정도만 있겠구나 싶었다.

주식 그래프에 대해서도 용어부터 시작해서 무엇을 봐야할지를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덥썩 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내용도 좋았고, 그래프를 분석하는 까닭이 반드시 사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지 않기 위해서라는 설명도 인상적이었다.

본문도 좋았지만 부록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AI에게 물어보는게 과연 맞는 일일까? 저자가 직접 AI를 곁에 두고 부데껴보니 AI가 틀리기도 하고, 자꾸 내 편을 드는 것도 문제라 하였다.

그래서 저자는 정답이 아닌 길잡이로만 쓴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AI에게 물어보고 정답으로 믿는데, 분명 AI가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왠지 AI를 가까이 하지 않고 있었는데 거짓과 참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저자처럼 걸러가며 사용할 수 있겠다 싶었다.

부록2에는 지지않는 생존전략으로 주문 전 10초 체크 리스트, 첫 HTS 화면 세팅 순서, 매매일지 양식과 손절 실패 기록표 등 다음 거래를 위한 생존 장치로써의 기록을 예시로 제공해주고 있어 좋았다.

주식이 궁금했는데 너무 생초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분들이 계셨다면 이 책으로 주식을 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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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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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요즘 책값도 비싼데 9900원이라는 가성비에 가벼운 무게의 책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과 가치는 절대 가볍지 않고 묵직한 책이었다.

주식을 일찌감치 시작한 분들도 계시고 요즘 삼전, 하이닉스로 성공했다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한때 주식을 하다 지금은 안 하고 있다가 (손해를 보지 않았지만 우량주였음에도 요동치는 그래프에 아주 혼이 나갈 정도여서 오르자마자 팔았던 기억이 난다.)

주식은 겁이 나지만 ETF는 해볼까 하고 여기저기 책을 찾고 유튜브도 조금씩 보기 시작하고 공부를 시작한 요즘이었다.

고민만 하지 말고 이제 조금 사볼까 하고 사자마자 뚝 떨어지는건..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었다.

진짜 이건 괜찮다길래, 그래, 금방 단타로 빠질게 아니라 묻어둘거니까 괜찮아라는 마음으로 구매하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며칠간의 그래프라도 비교하고 조금 더 고민해보고 구입했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아니 왜 한참 찾아봤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구입하려니 더 안 찾아본 것들이 나오는 걸까?

무엇보다도 내가 사려는 종목이나 상품에 대해 나는 왜 무엇을 찾아봐야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던 걸까?

그야말로 감 투자가 아니었나 싶다.

투자의 가장 큰 위험은 변동성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워런 버핏

주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태도는 모른 채 확신하는 것입니다.

경제지표를 모르면서 시장 방향을 단정하고, 재무제표를 보지 않으면서 기업을 믿고, 수급을 확인하지 않으면서 반등을 기대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감에 가깝습니다. 이 책은 그 약한 판단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쓰였습니다.

주식 투자자는 경제학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 시장에 영향을 주는 핵심경제, 금융지식은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9P

어렵게 느껴지던 경제용어라 해서 외면하는 것이 내가 모은 소중한 자산을 잃을 수도 있는 길임을 알고 최소한의 경제지식은 알고 투자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첫 장은 금리와 환율로 주식 시장의 방향을 찾는 내용이었다.

금리가 오르면 왜 주식시장이 약해지는지, 국채 금리와 관련된 내용도 10년 국채금리와 2년 국채금리 각각을 살펴보아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신용스프레드가 무엇인지 이름을 많이 들어봤다고 안전하다고 확신해서는 안된다는 것과 주가 하락만 보고 싸다고 덥썩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빚이 많은 기업은 위험이 커진 신호라는 것을 알아봐야한다는 것 등 꼼꼼이 기억해야할 내용들을 살펴 볼 수 있었다.

두번째 장에서는 물가와 경제지표를 알면 매수 타이밍을 알 수 있다라는 내용이었다.

주식이나 ETF를 사고 언제 매수해야할지 막막한데, 무엇을 보고 결정해야하는지를 조언해주는 부분이었고, 일반 투자자인 나도 경제 뉴스, 신문은 어렵다하지만 이 책에서는 찾고자 하는 내용을 바로바로 쉽게 찾을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점이 정말 좋았다.

3장에서는 돈의 흐름과 재무제표를 읽으면 살아남을 기업이 보인다라는 것이었다.

변동성 지수가 급등하면 한번에 사지 말고 분할 매수를 하라는 것.

연기금이 사는 종목과 파는 종목에 주목하라는 것.

내가 관심있는 ETF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었는데 ETF 자금 흐름만으로 곧바로 매수 신호로 받아들이면 위험하다고 하였다.

자금 유입이 새 흐름의 시작인지 이미 많이 오른 업종에 뒤늦게 들어온 돈인지도 나누어 봐야한다고 하였다.

투자금이 오래 머무는 곳에 강한 업종과 종목이 나올 수 있다고 하였다. 개별 기업만 보지 말고 돈이 향하는 나라, 커지는 ETF, 달러와 금리 흐름을 함께 읽어야한다고 되어 있었다.

한시간에 살펴볼 수 있는 내용이라 되어있었는데 지금 딱 궁금했던 내용들을 바로바로 찾아보기좋았고, 외우지 않더라도 가까이 두고 모르는게 생길때마다 찾아보고, 살펴보기 좋은 책이라 좋았다.

또한 궁금한게 생기면 AI에게 물어보고 싶은데 사실 무엇을 어떻게 물어볼지 몰라 막막했을 사람들을 위해 질문 프롬프트까지 예시로 제공해주어 더욱 좋았다. 궁금했던 칼럼별로, 그럼 내 조건에 해당하는 내용은 어떻게 물어보면 될까 싶은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칼럼별로 질문 프롬프트를 마련해주고 있었다.

바로 복사해 붙여 쓰는 AI 주식투자 분석 프롬프트가 부록으로 제공이 되었는데 시장명, 국가명, 종목명, 업종명만 바꿔 넣으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모르는 내용을 바로 찾아 읽어볼 수 있고, 더 자세히 AI에게 물어보고 싶을때 찾고할 질문까지 예시로 참고할 수 있어 더욱 좋았던 책. 실전 주식 투자의 기준이 될 주식투자자를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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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귀 뚫기
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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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어릴 때 잠수네 영어 책을 많이 읽어보고 거기에 나온대로 우리 아이도 영어 귀뚫기를 해주고 싶어 정말 책은 열심히 읽었다.


그만큼의 노력을 하지는 못했어서 잠수네로 성공했다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 어릴 적에 자막없이 영어 만화 보기를 해준 결과인지 몰라도 아이가 초등 저학년에 원어민 화상영어를 시작했을 때 어려워할 줄 알았는데 쉽게 적응하는 모습에 정말 놀라웠던 생각이 난다.


끝까지 자막없이 영어로만 영상을 보면 좋았을텐데 중간에 자막을 넣고 보기 시작하니 자막없이 보여주면 싫어해서 더이상 그렇게 하지 못했던게 아쉬울 정도였다. 한번 쉬운 길로의 금단의 문이 열리면 그 문을 닫기가 참 어렵다란 생각이 들었다.


해외에 나가도 아이는 단어를 많이 모르던 어린 시절에도 외국인과 대화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아보였고 엄마인 나는 대학때까지 영어 공부를 했음에도 여전히 외국인과 대화할때 잘 들리지 않아 끙끙대고, 다시 그 대답할 말을 꺼내기 위해 머릿속으로 번역기를 돌려야하는 처지인지라 자유자재로 대화하는 아이가 부럽기만 했다.



이 책의 저자 분도 처음부터 영어를 잘하셨던게 아니어서 더욱 공감이 갔다.


큰 아들이 잠수네 영어를 한지 일년만에 엄마 영어가 한국어처럼 들려요라는 말에 머리를 띵하고 맞는 느낌이셨다고 한다. 


그리고 열심히 영어귀뚫기를 한 결과 지금은 영어가 엄청 편안하게 들리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하였다.



영어잘하는법으로 영어귀뚫기가 필요한 이유


잘 들려야 상대 말에 대답할 수 있고 모르는 말을 물어볼 수 있다.


귀가 뚫리면 말이 저절로 나온다.


귀가뚫리면 글씨가 잘 읽힌다. 읽기가 저절로 향상이 된다. 


영어원어민 말에 익숙해지면 내 발음도 저절로 원어민화되어 간다.


듣기로 인해 말하기와 읽기가 쉬워짐으로써 글쓰기가 가능해진다



결국 영어귀뚫기 독학으로 영어의 기초를 쌓고 영어 인풋 데이터가 충족이 되면서 영어잘하는법까지 이어진다는 것이었다.


갓 태어난 아기가 말을 하지 않고 듣기만으로 1년이 지나면 말을 알아듣고 엄마 말에 짧게 대답하게 된다. 


어른도 아기처럼 '불안함, 시험없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습득'을 하게 되면 일정 기간이 지나고 언어의 임계치양의 소리가 채워지면 저절로 귀가 뚫리게 된다라고 말을 하고 있었다.




저자 분의 둘째 아이가 귀가 뚫린 이후에도 유튜브를 자막없이 영어영상으로 5년 넘게 보자 영어학원이나 방과후 공부없이 영어만점을 받게 되고 영어로 발표까지 하여 고득점을 받는 현상이 생기게 되었다라는 이야기도 담겨 있었다. 아이들이 영어잘하는법을 유튜브로 공개하고 소개하여 영어학원이 망할까 걱정했으나 그럴 필요가 없었다고 한다. 쉽게 변하지 않는 사람들의 본성 때문이라 하였다.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반성이 되었다.


아이 어릴때 자막없이 영상보는 것을 좀더 꾸준히 하게 해줬어야했는데 하고 말이다.


또한 나 역시도 아이만 되는게 아니라 나도 그렇게 아이처럼 자막없이 영어로 영화보고 넷플릭스로 미드 보고 하면서 영어로 귀뚫기를 해볼 생각을 했어야했는데 저자님이 지적한대로 특별한 결과의 방법은 남의 아이만 되는 것이다 내지는 영어 귀뚫기도 너무 오랜 시간 하는 것이라 귀찮다라거나 지금 당장은 실천하기 싫다거나 하는 식으로 핑계를 대며 정작 시도조차 해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을 말이다.




저자분은 45세에 펜을 놓고 듣기를 시작하고 이제는 자막없이 영화를 보고 편안하게 영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한다.


해외여행을 자유로이 다니고 싶은 분들, 넷플릭스와 미드를 자막없이 자유롭게 즐기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추천한다 하였다.


딱 내게 해당되는 이야기들인지라 집중해서 따라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저자 집영님은 자잘하게 영어공부했던 2년반동안 영어가 늘지 않자 그러한 방법들을 멈추고 아이들처럼 자막없이 영상보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아이들처럼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하였고 영상과 소리의 합이 5000시간 정도 되었을때 어느 정도 영상이 이해는 되지만 문장이 정확히 나열되지는 않았다고 하였다. 이 시기에 쉐도잉과 영어원서 읽기를 시작해야한다 해서 쉐도잉을 한시간 하자 갑자기 애매하게 들리면서 이해하며 봤던 영상 문장들이 선명하게 들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쉐도잉은 들릴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


영어 귀뚫기 3년차에는 성인 영어 귀뚫기 코치와 어린이 잠수네 영어를 지도하기 위해 외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시험인 캐나다 글렌 대학의 테솔 자격증도 획득했다고 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영어 귀뚫기 방법과 넷플릭스 미드 등 저자분이 활용했던 시리즈 제목들은 책 속에 나와 있었다.


그 중 일부가 기묘한 이야기, 넥스트인 패션, 유 등이다.저자가 강조하는 넷플릭스 영어공부 미드추천의 작품들은 반드시 본인의 흥미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남들이 보니까 보다는 내가 정말 흥미가 있는 작품을 선택해야한다고 한다.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얻을 수 있는 효과기에 잘해낼수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긴 하는데, 사실 지금 그렇다고 그 시간에 뭔가 더 유용하게 보내고 있지는 않기에 짬짬이 이 영어 귀뚫기 방법을 실천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를 시작할때, 그로인해 효과를 본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가? 어떤 효과를 보았는가가 먼저 궁금한데


이 책의 저자분과 자녀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집영을 따라해보고 귀가 뚫린 독자들의 경험담도 다수 소개되어 있어서 귀가 번쩍 뜨였다.


47세에 시작해서 1년 4개월만에 영어뉴스가 몇분 정도 한국어처럼 들리고 1년 6개월만에 1시간 20분짜리 영어뉴스 전체가 한국어처럼 들린 분의 이야기가 나와 있었다.


50대 후반에 귀뚫기를 시작해서 2년 9개월만에 영어 귀가 뚫린분은 남편과 아들 앞에서 영어 레슬링쇼의 해설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하였다.


초1 아들과 40대 엄마가 같이 귀가 뚫린 사연도 있었다. 


19세 고등학생의 경우 학창 시절내내 영어가 너무 어려웠고, ADHD까지 있어 집중이 힘들었는데 고1때 딱 3년만 해보자 하면서 영어유튜브나 미국 드라마 등을 보기를 4~5달을 하다보니 문장으로 들리기 시작하고 성인이 되는 지금은 영어공부를 지속하여 호주로 이민가는 것을 꿈꾸게까지 되었다고 한다.   



며칠 전 오랜만에 만난 대학 동기들이 다들 탄탄한 커리어 속에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특히 해외 파견 근무를 몇년씩 나갔다 오고 현재도 외국계 회사에서 항상 영어를 사용하며 살고 있는 한 친구와 또다른 친구 역시 직장에서 영어로 주로 업무를 봐야하는 친구, 또 만나지는 못했지만 아예 외국에 나가 살고 있는 친구들 등 영어를 잘하고 싶지만 잘하지 못해 스트레스다~ 하고 있던 나와 달리 친구들은 영어는 기세라며, 영어와 부딪히며 하루하루를 당차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니 나도 시작해야겠다란 생각이 든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귀가 뚫릴때까지의 기간의 차이는 있을뿐


뭔가 시작해야할때라 생각했는데 지금이 내가 영어공부를 시작해야할때였나보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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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TOEFL All-in-One BASIC - [ETS 토플 공식 파트너] 한 권으로 끝내는 토플 입문서 Updated TOEFL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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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시험 주관기관인 ETS 토플의 공식 파트너인 시원스쿨의 토플 올인원 베이직 입니다.

리딩,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 네가지를 한권으로 끝내는 토플 입문서이자 2026 최신 기출이 반영된 교재로 이 책 한권으로 토플 기초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지요.


2026년 1월 21일부터 개편된 TOEFL ibt는 두개의 모듈과 더미 문항이 출제되는 리딩과 리스닝으로 되어 있고요.

더미 문제는 시험 성적에 반영이 되지 않는 문제로 시험 문제에 섞여 있어서 구분이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모든 시험 문제처럼 자연스럽게 더미도 함께 풀어야한다 합니다. 또한 다단계 적응형 시험으로 응시자 정답률에 따라 다음 단계 난이도가 조절되는 시험으로 치뤄진다 하였습니다.

롸이팅과 스피킹 시험 순서가 변경되고 학문적 내용은 감소하고 실생활 기반 내용은 증가된 것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토플 개편이 어떻게 이뤄져있는지 개편 전과 개편 후를 표로 비교하고 있어 새로운 토플 시험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에게 변화 내용을 알려주고,

처음 토플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첫 토플에 익숙해질 수 있는 토플 입문서로써 토플 공부에 도움을 주는 그런 책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ETS 공식 파트너로써 ETS에서 직접 출제한 공식 문제와 자료를 기반으로 수험생에게 필요한 토플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원스쿨에서 나온 책이고요. 2026년부터 개편된 기출 토플 시험 형식에 맞춘 최신 문제와 ETS 토플에서 제공한 실제 시험 난이도의 모의고사로 효율적인 점수 대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실제 시험 화면 구성을 최대한 그대로 지면에 반영하여 실전 시험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 책입니다.

영어 실력이 좋거나 토플을 여러 번 응시해본 수험생은 2주 완성으로 빠르게 정리해볼 수 있는 플랜이 짜여 있고

토플 입문자거나 초급 레벨 수험생, 혹은 토플 공부를 체계적으로 해보고픈 학생을 위해서는 5주 완성 플랜대로 공부하면 되도록 추천되어 있었습니다.


문제 유형마다 베이직 스킬을 먼저 소개한 후 퀴즈를 제공하고, 프랙티스를 반복하도록 되어 있어 영어 기본기 숙지 후 문제 풀이를 하면서 연습해볼 수 있게 되어 있고요. 토플 준비를 위한 입문서로 꼭 필요한 내용들을 베이직 스킬을 통해 숙지하도록 되어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이전에 영어 기본기가 되어 있는 수험생들도 이 부분에서 꼭 필요한 부분들을 빠르게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베이직 스킬은 꼭 알아둬야할 부분이다 싶었네요.

문제유형 프랙티스에서는 문제 풀이 순서를 차분히 설명해주고 있었고 1점 올리는 시험 팁이 정말 눈에 잘 띄게 정리되어 있어 한권의 베이직 토플준비 책이었는데 한권으로 빠르게 성적을 올릴 수 있는 팁들을 정리해주는 부분이다 싶어 좋았습니다.

그 다음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따로 뽑아놓은 프랙티스를 통해 연습문제를 반복해 풀 수 있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고요.

ets 토플 프랙티스 테스트 실전모의고사가 2회 수록되어 있었는데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연습하기 위해 지켜야할 규칙들도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토플 시험 주관기관의 공식 파트너인 시원스쿨 토플로 토플 준비를 하면 실제 시험과 비슷한 대비를 할 수 있어 좋은 성적을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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