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뉴욕 - 최고의 뉴욕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 프렌즈 Friends 4
이주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유럽, 동유럽, 그리고 스페인인 남유럽까지 여행을 다녀오신 부모님께서 아직 못 가보신 곳 중 한 곳이 바로 미국입니다.

그래서 시간 되실때 미국여행을 가고 싶어하시는데 동유럽, 서유럽처럼 패키지가 아닌 제가 모시고 간 스페인 자유여행처럼 자유로 다녀오고 싶어하시더라고요. 혹시 패키지라 하더라도 가족여행으로 모시고 가는게 더 좋을 것 같고요.

저도 겸사겸사 부모님 여행 가실때 따라간다 생각하면 더 즐겁고요.

아직은 아이가 수험생이다보니 아이 대학 가고 나면 부모님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으로 다녀올 곳 중에 미국도 손꼽아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가 되었네요.

미국여행을 가고자 한다면 여긴 꼭 가야겠다 싶은 곳이 바로 뉴욕인데요.

그래서 프렌즈 뉴욕 최신판이 나왔대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보기 시작했네요.



아이와 가장 친한 친구가 고등학교때 미국 국제학교로 유학을 갔는데 얼마전 무슨 여행인지(미국 고등학교도 수학여행이 있는건지) 뉴욕을 갔다 하더라고요. 한참 공부중일때 친구가 뉴욕여행 갔다하니 부러웠겠더라고요. 저도 그 김에 아이가 가보고 싶어할만한 곳들을 이 책에서 찾아보았고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친구다 보니 아무래도 미국이나 해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할 확률이 더 높아졌고, 미국여행을 가게 되면 미국에서 친구를 만날 일도 생기겠다 싶어요.

뉴욕에 뉴욕대학이 있는 것은 알았는데 컬럼비아, 파슨스 fit, 코넥텍, 맨해튼음대, 줄리아드 등 수많은 대학들이 더 있다 하더라고요.

교육에 관심 높은 분들은 아이와 뉴욕여행을 할때 대학도 함께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부모님과 호주 시드니 여행을 갔을 적에 시드니 대학에 들렀었는데 해리포터 분위기가 난다 해서 관광 명소로 인기가 높기도 했지만, 일반 관광지와는 또다른 대학의 묘미에 아이와 들렀을때 참 기분 좋았던 경험이구나 싶었거든요. 어릴 때 다녀왔던 거라 고등, 대학생 때 다녀오는 것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겠구나 싶었고요.

프렌즈 시리즈는 생애 첫 여행친구라고 소개될 정도로 여행가이드북으로 훌륭하게 활용하기 좋은 책인데요.

해외여행을 자유로 가길 좋아하는데 평소에는 P 성향이다 싶을 정도인데 이상하게 여행 앞에만 서면 J가 되는 성향인 탓에 꽤 꼼꼼이 준비를 하곤 하는데 시간이 나서, 엄청 준비를 할때도 여행가이드북을 참고하고, 시간이 정말 부족해서 며칠만에 후다닥 준비해서 가게 될 때도 여행가이드북은 필수로 참고합니다. 보통 2~3권을 함께 보곤 하는데 그때 빠지지 않고 보는 책이 바로 프렌즈 시리즈입니다. 시간이 없어 딱 한권만 보라 하면 저는 프렌즈 시리즈를 볼거예요.

여행가이드북을 많이 보다보니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을 구분하는 눈이 생기더라고요. 필수 여행 정보들이 정말 눈에 잘 보이게 씌여 있는 책이라 책 내용 못지않게 편집 등도 정말 중요하게 느껴지는데 프렌즈 뉴욕은 바로 그런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여행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어요.

맨 뒤에 별책으로 떼어 간단히 들고 다니기 좋은 뉴욕 맵북이 들어있고요.

맵북에는 미국 전도와 뉴욕시 개념도부터 시작해서 뉴욕 각 지역의 지도와 맨해튼 중심 지하철 노선도까지 들어있습니다.


뉴욕 여행 일정을 어떻게 짜지? 고민할 필요 없이 짧게 둘러보기 좋은 3일부터, 알차게 꽉 찬 5일, 여유있게 즐기는 7일까지 여행코스가 추천되어 있어 좋았고요.

나스닥으로 유명한 세계의 자본이 움직이는 금융의 도시이자, 예술과 건축의 도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다 모인 곳이기에 미식의 도시, 패션과 쇼핑의 도시기도 한 뉴욕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이 행정 수도이자 경제의 중심지기도 하지만 미국에서는 워싱턴과 뉴욕이 그 역할을 나누어 맡고 있지요. 행정 수도는 아니지만 그 외의 모든 것들은 거의 미국의 서울 같은 곳이 바로 뉴욕이기에 뉴욕 한 곳만 둘러보아도 정말 가볼만한 곳들이 많겠구나 싶음을 알 수 있고요.

워낙 뉴욕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맨해튼은 영화에도 주로 등장을 해서 친근하게까지 느껴지는 곳인데 여행 가서 직접 맨해튼 빌딩 숲과 자유의 여신상 등을 보고 나면 정말 직접 눈으로 본다는게 색다르게 다가오겠구나 싶어요.

뉴욕은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브롱크스, 스테이튼 아일랜드로 나뉘고요. 그 중 스테이튼 아일랜드만 잘 못 들어봤다 싶었는데 조용한 주택가로 아울렛 매장과 일부 명소가 있는 외곽이라 그랬나 보더라고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동네에 소호 어쩌고 하는 간판을 보면서 동생과 홍콩 소호가 생각난다 했는데 뉴욕 맨해튼에도 소호라는 지명이 있었고 패션의 중심지이자 맛집들이 모인 곳이라 소개되어 있었어요. 찾아보니 뉴욕 소호, 홍콩 소호 외에 영국에도 소호가 있다 하고요.

뉴욕 여행이 처음인 사람들이나 다녀오긴 했어도 제대로 다 둘러보지 못해 아쉽다 하는 분들을 위해 뉴욕여행 하이라이트를 꼽아 소개해주고 있었고요. 뉴욕 여행을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스카이라인 즐기기, 루프탑 바, 맛집 즐기기, 야경 스폿, 미술관, 스트리트 아트, 건축물, 초고층 빌딩, 공연 예술, 프로스포츠 등 다양한 즐기기를 소개해주고 있었네요.

뉴욕의 유명 미술관을 이용하는 꿀팁 중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요일 등을 소개해주는 것도 좋았고요.

프로스포츠를 좋아하거나 뮤지컬, 재즈, 오페라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하고 있어 좋았습니다.

미국으로 파견을 갔던 대학 동기가 얼바인에서부터 뉴욕까지 뮤지컬 하나를 보러 다니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뉴욕에 가서 날짜가 맞으면 시카고나 알라딘 같은 멋진 뮤지컬을 직접 보고 와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뉴욕의 맛있는 음식들 중에서 스테이크나 컵케이크, 피자 등도 맛있어보였지만 에그 베네딕트가 뉴욕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도 눈여겨봐지더라고요. 브런치의 대표 음식인 에그베네딕트, 뉴욕이 원조라고 하니 뉴욕에 가서 이 책에 소개된 맛집에서 꼭 먹어봐야겠다 싶었고요.

뉴욕 여행 정보 중 유용했던 점이 우리나라에서 발급받은 카드로 뉴욕에서 교통카드로 쓸 수 있는 카드들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최근 국내 은행과 카드사에서 발급하는 트래블 카드가 우대환율을 적용받고 해외 사용 수수료가 없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은데 해외에서 컨택리스 결제가 가능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니 정말 좋더라고요. 제사 쓰고 있는 쏠트래블 체크카드도 가능하고 트래블로그, 트래블월렛, 토스뱅크 체크카드, kb국민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우리 위비 트래블 체크카드 등이 모두 뉴욕에서 교통카드로 쓰기 좋은 국내발급 카드라 하였네요.

책 뒷 부분에 워싱턴 dc도 같이 여행할 수 있는 정보도 소개되어 있었고요.

뉴욕에서 3~4시간 거리라 하니 묶어서 같이 여행할만한 곳이겠다 싶었네요.

한국과 미국은 비자 면제협정을 체결했지만 아직 조건부라 개인 신원 조회를 통해 비자 면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한후 통과된 사람은 무비자로, 통과되지 못한 경우는 비자 발급 절차를 받아야한다 합니다. 현금과 카드, 항공편 예약, 숙소 예약 등의 상세한 정보는 물론이고 여행 준비물 체크 리스트도 있어서 역시 참고하기 좋은 여행가이드북이구나 싶었고요. 이외에도 다양한 여행 정보를 알차게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뉴욕여행을 앞두고 있고 계획부터 막막하다면 프렌즈 뉴욕으로 시작부터 여행 끝까지 탄탄하게 준비해보시라 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 - 32~65점 All-in-One 단기완성 지텔프 종합서
최서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원스쿨 토익 지텔프 대표 강사 최서아 선생님 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입니다. 토익 990점 만점 강사이자 유튜브 구독자 24만의 서아쌤의 비밀과외 채널 운영자이기도 하고요. 이전 서아쌤의 토익책들도 정말 비밀과외답게 꿀팁같은 것들이 정말 쏙쏙 눈에 잘 들어오게 씌여 있어서 gtelp 시험 공부도 서아쌤비밀과외로 공부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책이 나와 반갑더라고요.




gtelp는 우리나라에서는 공무원, 군무원, 소방, 경찰 등의 국가고시,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의 국가 전문 자격증의 영어과목 대체 시험, 기업체의 신입사원 채용 및 인사, 승진 시험, 대학/대학원 졸업 자격 및 논문 심사 영어 대체 시험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요.


다른 영어 시험과 달리 지텔프가 좀더 선호되는 까닭은 우선 절대평가라는 점(상대평가보다 절대평가가 정말 훨씬 접근성이 좋지요), 그리고 문법, 청취, 독해의 각 영역별 과락 없이 세 영역의 평균으로 최종 점수가 정해지는데 타 시험 대비 대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는 까닭도 있습니다.


문법과 독해도 다른 시험보다는 쉬운 편이고, 듣기의 경우 다른 영역에서 성적을 잘 받으면 듣기에서 성적이 아쉬워도 목표 점수 달성하는것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gtelp가 다른 영어시험 중에 고를 수 있다면 지텔프를 고르는게 효과적일 수 있어요.




이 책 한권으로 첫 지텔프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씌여 있는데요. 32점에서 65점 이상까지 원하는 점수에 맞춰 학습 포인트가 나뉘어 있습니다.


32~43점을 목표로 하는 20시간 완성 학습플랜은 문법을 핵심적으로 정리하여 점수를 맞출 수 있게 하였고요.


 32~50점을 목표로 하는 12일 완성 학습 플랜 (문법 2회독으로 구성되어 있고요.)은 서아쌤의 오답 피하기, 이거 알면 점수 업 등의 코너를 통해 고난도 문제에 대비할 수 있게 꿀팁을 제공하였고요. 독해 부분에서는 구문 독해부터 파트별 풀이 템플릿까지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기출을 반영한 문제를 통해 실점 감각 훈련도 할 수 있게 하였답니다.


65점을 목표로 하는 12일 완성 학습플랜과 22일 완성 학습플랜 (전 영역 2회독)으로 학습 플랜까지 친절하게 짜서 안내해주고 있어요.


고득점 목표로 청취의 노트테이킹 원리부터 질문 키워드를 듣고 정답 고르는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기본 점수부터 고득점까지 원하는 점수를 얻고자 하는데 지텔프시험 대비가 처음이라 해도 이 책으로 충분히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씌여진 책이었고요.


서아쌤 추천 플랜은 당연히 전 영역 2회독을 하는 22일 완성 학습 플랜이었고요.



문법, 독해, 청취는 물론 모의고사까지 이 책 한권으로 해결이 가능하도록 올인원으로 씌여 있고요.


책만으로도 설명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혼공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좋은 책이지만, 시원스쿨랩에서 유료로 제공되는 이론 강의와 문제풀이 해설 강의, 실전 모의고사 해설 강의들도 서아쌤 강의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학원에 가지 않고도 인강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어 더 좋은 교재라 할 수 있습니다. 서아쌤의 비밀과외 유튜브 채널에 지텔프 문법 비밀노트, 지텔프 보카 600 영상과 함께 이 책을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이라 하니 꼭 참고하시고요.



문법과 독해 청취를 공부한 후 실전 모의고사 2회분까지 들어있어 시험대비에 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었는데요.


시원스쿨책들이 온라인 자료도 별도로 활용할 수 있어 정말 좋은데 이 책도 마찬가지였어요.


시원스쿨랩에서 이 책 청취 음원을  mp3로 받을 수 있고 실전 모의고사 음원 mp3도 받을 수 있고요.


answer sheet를 pdf 파일로 받을 수 있고 지텔프 필수 어휘 문제집 지텔프 보카 600 pdf 파일도 받을 수 있고 지텔프 보카 600 무료 강의도 받을 수 있으니 모두 활용하심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영어 공인인증시험으로 지텔프를 골랐는데 어느 책을, 어떤 강의와 함께 공부해야할지 몰라 막막했다면 서아쌤의 비밀과외 책으로 조곤조곤 과외받듯이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원하는 성적을 얻어 합격의 영광까지 바로 안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공부 막막하게 느껴지셨을 분들께 더욱 꿀팁이 될만한 책이구나 싶은 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였습니다.


#지텔프 #GTELP #지텔프시험 #G텔프 #지텔프레벨2 #지텔프교재 #지텔프책 #지텔프기출 #지텔프문법 #지텔프독해 #지텔프청취 #지텔프모의고사 #지텔프기출문제 #지텔프문제집 #최서아 #서아쌤 #서아쌤비밀과외 #시원스쿨서아쌤 #최서아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 TEPS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 지음,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엮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TEPS는 1999년부터 시작된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개발한 영어능력평가시험입니다.

토익, 토플 못지않게 이제는 텝스의 위상과 중요성이 높아졌는데 외고, 과학고, 국제고 등 전국 특목고와 자율고 등에서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단체로 텝스 응시를 하고 있다 하고요.

국가 공인 영어인증시험 텝스는 행정고시, 외무고시, 사법시험 등의 주요 국가고시에서 영어시험 대체 자격시험으로 활용되고 있고 변리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의 각종 자격증시험에도 채택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정부 및 공공기관의 직원 채용이나 해외 연수 대상자 선발에도 텝스를 활용하고 있고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기업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서 채용, 인사고과, 해외파견근무자 선발 등의 직원 영어 능력 평가를 위해 텝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TEPS 텝스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 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입니다.

텝스 완벽가이드가 소개되어 있어 문제 유형 및 문항수, 제한시간, 점수 범위 등을 알 수 있고 접수 방법과 시험 당일 준비물, 시험 종료 시간, 성적확인 등을 이 책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텝스 파트별 문제 유형 소개는 물론 영역별 전략법도 소개되어 있어 문제풀이 전에 참고해두면 훨씬 더 체계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게 연습할 수 있고요. 본 교재 맨 뒷 부분에는 OMR카드가 있어서 실전처럼 직접 마킹하는 연습까지 해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시험에서 기출문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지요.

이 책에는 바로 서울대 텝스 관리 위원회에서 제공한 최신 공식 기출문제를 실제 시험지 배치와 동일하게 수록하여 실전에 더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한 문제집이고요.

실제 텝스 시험이 음원이 제공되어 있고 고사실 소음과 시험 시간 안내 멘트를 더한 음원이 제공되어 시험장 모드로 생생하게 시험에 응할 수 있게 준비된 교재입니다.

해설 또한 책내에 별책으로 된 해설 외에도 온라인 해설까지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문제집과 해설집이 별도로 분리되는데 문제집만 들고 다녀도 QR코드를 통해 전문항 정답과 해설 확인이 가능하니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공부하기 좋은 책이기도 합니다.

책과 연계된 유료 강의 미리 보기 총 4강이 제공이 되고 텝스 만점 및 전문강사의 파트별 문제풀이 전략 및 빈출 포인트, 어휘 부스터 특강 등 유료 온라인 해설 강의로 꼼꼼하게 책을 배워보실 수도 있으니 텝스 인강이 필요한 분들께도 책과 함께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전에 응시하듯 기출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철저한 복습이라고 합니다.

기출 필수 어휘 및 기출 필수 어휘 시험지, 청해 받아쓰기, 오답노트 PDF 등의 다양한 자료를 시원스쿨랩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어 복습하면서 기출을 확실히 정리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텝스에 대해 찾아보니 취업 및 영어시험 대체 자격시험 등으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기에 영어공인시험으로써 준비하기 좋은 시험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텝스 기출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텝스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 서울대 공식 기출문제집으로 공부하면 꼼꼼한 해설과 온라인 강의의 도움까지 받아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여 고득점을 받길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 참 쉬운 요리책
노고은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닭요리가 먹고 싶어서 닭고기를 사왔을때

이 책 한권으로 해볼 수 있는 메뉴는?

닭한마리, 전기밥솥 닭백숙, 삼계탕, 닭곰탕, 초계국수, 닭개장, 닭고기랩, 닭가슴살 장조림, 당근라페 닭가슴살 샐러드, 토마토 닭볶음탕, 닭다리살 순살볶음탕, 찜닭, 닭가슴살 스테이크, 초간단 유린기, 부드러운 닭안심 냉채, 순살 닭갈비, 닭가슴살 양파전 등이었다.

특정 메뉴가 먹고 싶어서 레시피를 찾아 본 후 장을 볼 수도 있지만 흔히 먹는 식재료거나 좋아하는 식재료여서 재료부터 덥썩 샀을때 이걸로 뭘 해먹으면 좋을까? 하고 요리책을 찾아보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 참쉬운 집밥 요리책에는 211가지나 되는 정말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진짜 웬만한 메뉴들은 거의 만나보는 느낌이 들었다. 닭으로 할 수 있는, 그리고 흔히 떠올리고 먹고 싶은 그런 메뉴들이 거의 소개되어 있어서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요리책

혹은 닭고기가 너무 많아서 한 가지 메뉴를 하고도 고기가 남거나 했을때 또다른 어떤 메뉴를 하면 좋을까 싶을때 참고하기에도 좋은 책.

닭고기는 하나의 예로 든 것일 뿐이고 그 외에도 다양한 메뉴와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어 좋은 책이었다.

이 책은 우선 책 보는법부터 소개되어 있는데 무엇보다 좋은 점이 맨 위에 몇인분인지가 표기되어 있고 가능한 재료 양을 밥숟가락 단위로 만든 점도 좋았다. 한때 내가 제일 좋아했던 요리책도 밥숟가락 계량 레시피북이었는데 계량 스푼 쓰는 것보다 훨씬 더 편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유용했기 때문이었다.

팁에는 조리시 필요한 노하우를 따로 표기했다고 한다.

요리 초보인 자취생이나 새댁을 위해 기본 양념과 집밥 재료에 대한 기본 설명부터 해주는 점도 좋았다.

베테랑 주부들은 집에 웬만한 재료들이 다 구비되어 있겠지만 집밥 요리가 처음인 사람들은 어떤 재료를 구비하느냐부터도 진지한 고민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소금, 설탕, 간장, 식초, 올리고당, 다진 마늘 등은 기본 양념으로, 올리브오일, 굴소스, 액젓, 참치액 등은 자주 사용하는 소스 및 허브류 등으로

추가하면 좋을만한 유용한 양념으로는 고추기름, 우스터소스, 치킨스톡, 스리리차 소스 등이 있었다.

요리 초보였던 신혼 시절에 정말 요리 하나 할때마다 주재료는 물론이고 양념소스가 없는게 많아서 소스부터 사고 시작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 책에서는 어떤 양념들을 기본적으로 또 추가로 사면 좋을지를 언급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실제로 여기 분류된 대로 고추기름, 우스터소스, 치킨스톡 등은 꽤 나중에 사거나 했던 것이 아주 흔하게 사용하는 식재료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재료였기 때문이었다.

각 요리는 물론이고 노장금의 시크릿 만능 양념 코너가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 양념을 한눈에 보고 다른 요리에 손쉽게 활용가능한 팁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제철 식재료 소개와 함께 장보기와 재료 준비, 보관법 등도 소개되어 있었는데 자취 초보인 사람이 당장 집밥을 해먹고 싶어도 뭣부터 사야할지 무척이나 막막한게 장보는 순서와 꼭 사야하는 것, 고르는법과 보관법 등을 보기 좋게 표로 정리해놓은 점이 좋았다.

다양한 도구로 밥짓기와 여러 종류의 육수내기, 썰기의 기본기와 해산물 손질법, 조개 해감법과 채소 손질과 전처리법까지 소개되어 있었다.

요리를 하면서 알게 되는 것들도 있지만 요리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런 정보들이 정말 유용할 수밖에 없겠다 싶어서 진짜 친절한 요리 기본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베테랑 주부들도 활용할만한 다양한 레시피와 여러 꿀팁들이 가득 담겨 있는 점도 정말 좋았다.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외식에 치여서 엄마가 해주시던 따뜻한 집밥이 그리울 때가 있을 것이다

집에서 다니면 좋겠지만 자취를 해야할 때, 혹은 결혼을 해서 2인 식구가 되었을때 등등 요리가 익숙지 않은데 요리를 해야하는 경우

이럴때 꼭 요리학원에 다녀야하는 것이 아니라 초보도 참고할만한 친절한 요리책 한권으로 충분히 집밥을 해먹을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장담할 수 있다.

요리를 안 해봤지만 잘 만들어진 요리책 한권으로 충분히 든든한 스승님 만난듯 따라서 맛있는 요리를 해낼 수 있으니 말이다.

이 책에는 1인 가구 식사부터 온 가족이 함께 나누는 식탁까지 활용할만한 메뉴들이 짜여져 있었고

바쁜 날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집밥부터 특별한 날 혹은 기력을 보충해야하는 날 만들어먹기 좋은 보양식까지 다양한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어 좋았다.


보쌈만 해도 엄마가 압력냄비로 끓여주시던 보쌈을 떠올렸는데 이 책에는 전자렌지로 손쉽게 2인분의 보쌈을 만드는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고 압력냄비 대신 전기밥솥으로 뚝딱 만드는 닭백숙, 또 전기밥솥 약밥 레시피도 나와 있었다.

김밥 만들기도 싫고 반찬 꺼내기도 귀찮은 날 집에 있는 재료 몇가지로 네모로 접어내면 끝인 접어먹는 김밥도 소개되어 있었다.

손질하기 힘든 감자뼈가 아닌 돼지고기 목살과 감자만으로 후딱 끓이는 뼈없는 감자탕도 있었고 다양한 국과 찌개 메뉴도 집밥요리의 훌륭한 메인 메뉴들이었다.

밑반찬 만들기 좋은 레시피 중에 가지볶음과 매콤 가지 볶음은 나물로 하면 흐물거려서 싫어하는 아이들도 볶아서 맛을 내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은 레시피였다.

올해 정말 sns에서 핫했던 봄동 비빔밥 레시피도 있었고, 참나물로 손쉽게 만드는 봄나물 페스토 파스타로 근사한 브런치를 차려보기 좋은 레시피도 나와 있었다.

특별한 한끼 못지않게 건강하게 즐기는 한끼 메뉴도 색달라 좋았는데

오이면두유참깨비빔면은 요즘처럼 더운 날 불앞에 서지 않고 뚝딱 만들어 먹는 메뉴였고 탄수화물이 아닌 오이로 면을 만들어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술안주와 이색메뉴편 도 정말 좋았는데 대부분의 술안주가 아주 맛있는 메뉴가 많기 때문이었다.

참새우 튀김, 뱅쇼 만들기도 있었고 감바스, 봉골레 파스타, 두부면 골뱅이 무침도 맛있어보였다.

정말 많은 요리책들이 나와 있지만 사실 한 권만으로 집밥을 대부분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 싶은 믿음직한 책은 많지 않은데 이 책은 기본기부터 실전 요리에 이르기까지 탄탄하게 따라하기 좋은 책이라 초보라도 이 책 한권이면 충분히 든든하게 맛있는 집밥을 해먹을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도 신혼때보다 요즘 오히려 집밥에 잠시 소홀한 타이밍이었는데 다시 열심히 맛있는 메뉴들을 밥상에 올려야겠다 싶은 열의가 샘솟게 하는 그런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7 연세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 2026년부터 2020년까지
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2026년에 비해 논술 전형 인원은 줄어들고, 수능 최저를 반영하지 않고 논술 100%로 뽑기에 경쟁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듯 하다.

이 책은 2027 연세대 인문 사회 논술 기출문제와 예시답안 편으로 2026년부터 2020년까지의 기출문제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었다.



연세대 논술전형에 맞춘 다면 사고형 논술.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

정말 논술에 특기가 있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서라는 입학 담당자의 말처럼 연세대의 논술전형은 특기자 전형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학생들이 알아야한다고 하였다.

논술학원에서 가르치는 획일화되고 전형화된 답안 작성 요령은 오히려 학생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높은 수준에 상응하는 사고력 향상을 위한 방향으로 논술 공부에 힘을 쏟아야한다고 하였다.



이 책에서는 제시문 요약글이나 자료의 정확한 해석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시문 요약글과 논제 물음 해결을 위한 짧은 해설에 집중하고 학생 스스로 생각을 하면서 문제풀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문제 해결에 꼭 필요한 내용만 담아냈다고 하였다.



고3 아들을 두고 있다보니 대학입시 다양한 전형에 눈길이 가게 되었고 연세대 인문사회논술책도 그러한 취지로 깊은 관심을 갖고 읽어보게 되었다. 물론 이후는 아이가 직접 풀어볼 문제들이지만 말이다.

수능과 내신이 반영되지 않고 논술로만 치를 수 있다니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논술 성적이 아주 우수한 학생들만 합격할 수 있는 전형이라니 더 어려운 전형일 수 밖에 없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 분은 두 아이를 모두 논술로 직접 가르쳐 대학을 보내신 분으로 학생들에게 직접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고 다양한 논술 책을 직접 저술하신 김태희님이시다.


기출문제에 앞서 먼저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 10가지를 소개해주고 있었고 학생들이 글을 길에 늘여쓰기 위해 하다보면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도 지적하고 있었다. 문장력을 끌어올리고 비논리적인 문장을 기술하지 않아야한다는 것 등이 10가지 중 하나의 꿀팁으로 소개되고 있었다.

논술문제 풀이과정도 소개되어 있었다. 논술 답안을 작성하기 전에 해야할 것들, 답안 작성을 하는 동안 해야할 것들, 답안 작성을 끝마치기 전에 해야할 것들 등 말이다.



연세대 논술전형을 어떻게 준비하지? 하고 막막해하는 학생들에게 기출문제만 풀어보기보다 어떻게 대비하고 어디를 수정하고 정리하면 좋을지 등을 짚어주는 부분이 좋았다. 예를들어 답안 작성을 끝마치기 전에는 접속표현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을 기억해두면 좋을 것이다.


그 다음에는 논증할 내용을 재구성하는 요령이 소개되었고 연세대 인문 사회논술의 핵심포인트도 정리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영어지문과 수학 문제까지 함께 제시되고 과학 제시문까지 제기될 수 있다고 하니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다면 사고형 논술시험으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려운 시험이겠구나 싶었다.



연세대 인문사회논술의 경우 사회적 맥락, 철학적 사고, 비판적 분석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였다.

핵심포인트로 문제와 제시문, 주제, 관점, 논증평가 등으로 세분화하여 설명을 하고 있었다.


제 2장은 논술기출문제와 해설, 예시답안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2026년~2020 문제까지 제시가 되고 2020 인문 사회 모의 평가와 2021 인문 사회 모의 평가 문제도 같이 제공되었다.



기출문제 해설의 경우 지문 핵심 요약이 제공되고, 영문의 경우 영문 번역과 핵심 요약이 같이 제공되었다.문제에 대한 필자의 예시답안과 답안 작성의 포인트가 같이 제공되었고 표와 그림이 있는 경우의 자료해석도 설명이 되어 있었다.

수학 문제도 문제 풀이 해설과 결과 비교 해석이 제공되었다.



권말 부록으로 논술 주제별 핵심개념어와 기출문제도 제공이 되었다. 핵심 키워드의 이슈와 쟁점, 출제포인트 등도 함께 서술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은 부분이었다.



연세대 논술을 준비하고 싶다면, 출제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답안의 논리구조를 짤 수 있도록 연습하는 훈련이 필요할 것이고

기출문제를 통한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구나 싶었다. 그렇게 하기에 최적화된 책, 꼭 필요한 길라잡이가 되어줄만한 책 지상사의 2027 연세대 인문사회논술 기출문제와 예시답안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