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 - 대형 로펌 상속·증여 전문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세금 가장 적게 내면서 분쟁 없이 상속하는 방법
양소라.허시원 지음 / 세이코리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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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과 증여세가 재벌들만 고민하는 문제일까? 이제는 아닌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대형 로펌 상속 증여 전문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세금 가장 적게 내면서 분쟁 없이 상속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2026년 개정 상속 유류분 제도와 세법 개정안까지 반영한 최신판이라고 하니, 세법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고민되는 분들은 좀더 최신판으로 참고해서 읽어보시면 안심이 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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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도 살아계시고 아직 상속, 증여 등을 고민할 시기가 아니라 생각했는데 전혀 신경 못 쓰고 있었던 당장 내 아이에 대한 부분도 증여세 등을 신경써야함을 너무나 뒤늦게 알게 되었다. 재테크에 대해 문외한이어서 이런 참담한 결과가 나온게 아닌가 싶었다.

재테크는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세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그래서 상속도 그렇지만 증여도 꼭 알아둬야할 부분이구나, 정확히 알고 싶다란 생각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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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의 만수무강을 가장 기원하고 있기에 아직은 알고 싶지 않은 상속에 대한 부분이었지만, 당장 닥친 상황이 되면 당황하여 절세로부터 멀어질 수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알아둬야할 부분은 알아둬야한다 생각이 들었다.

2부에서 상속 재산의 분할을 다루고 있었는데 상속세 신고 부분에서 사망 직전 10년간 사전 증여한 내역을 파악하기 위해 상속 예금이 있는 금융기관 방문시 상속 개시 당시 잔고 증명서 외에 망인의 10년간 거래 내역까지 미리 발급받아 둬야한다는 부분이 있었다.

배우자가 없는 경우에는 5억원,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는 10억원 정도면 상속세 신고가 필요없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사전 증여재산이 없고 상속재산의 상속 개시 당시 시가를 명확히 알수 있다면 위 기준이 어느 정도 기준이 될 수 있으나 사망하기전 10년 이내에 사전증여한 재산이 있는 경우 상속재산에 이를 합산해야할 수도 있다고 하였다.

상속재산이 5억원보다 적더라도 상속세를 내야할 상황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증여 받은지 이미 10년이 지난 재산도 특별 수익으로 인정되느냐는 질문에는 인정된다라는 답변이었다.

시기와 상관없이 전부 그 상속인의 특별수익으로 인정된다 하였다. 상속세는 세금을 부과하기 위한 것이고 상속분 계산은 공평하게 재산을 나눠주기 위한 것이라 시기와 상관없이 특별수익을 받았다면 전부 포함하여 상속분이 계산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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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과 증여에 대해 궁금한 부분들을 질문 형식으로 하고 그게 대한 답변을 수록하여 딱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결해주는 형식으로 씌여있어서 좋았다.

유언대용 신탁으로 유류분 반환을 피할 수 있을까? 언론에서 본 기사를 보고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은 그러한 하급심 판결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최근 선고된 하급심 판결들은 유언대용신탁으로 상속인이 수익을 무상으로 취득했다면 그 수익을 유류분 산정 기초가 되는 재산에 포함하여 유루분을 산정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결국 유루분 반환을 피할 수 없다라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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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에 자산 승계도 좋지만 치매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을 나 자신을 위한 케어에도 신경써야함도 주목할 부분이었다.

자기 재산 관리를 위해 믿을만한 금융기관에 유언대용신탁해두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고, 치매에 걸리더라도 자신이 이전에 투자하던 안전한 투자상품에 계속 투자하도록 설계하고 생전에는 신탁으로 재산을 관리하게 하고 나머지 재산과 자신의 신상을 보호할 사람도 임의 후견인으로 지정해두기도 한다 하였다.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준 이후의 삶이 비참해지지 않기 위해 품격있는 노후를 위한 대처가 꼭 필요하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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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과 증여에 대해 부모님께서도 여쭤보시고, 나 또한 내 아이를 위해 궁금했던 부분들을 자꾸 찾아보게 되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말을 모두 다 믿기란 어려워서 공신력 있는 자료로 책에 정리된 내용으로 만나보고 싶었는데 그러한 내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좋은 최신 개정 세법 개정안이 반영된 책이라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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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가 아닌 똑똑한 절세를 위한 책, 미리 대비해두면 억울한 일을 당할 상황을 피할수 있을 것 같아 꼼꼼이 더 자세히 읽어봐야겠다 싶었던 책

한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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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 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 만에 27억을 만든 방법
부토리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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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에서 93년생 젊은 간호사가 20대에 서울과 수도권에 아파트 4채를 샀대." 라고 동생에게 이야기 했더니

"월급이 엄청 많은가보다,아니면 다른 걸로 돈을 많이 벌거나. 어떻게 아파트를 4채나 사? 나랑은 다르겠지 당연히."라고 선을 긋길래 월 200받던 간호사였고 처음에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것을 원룸에서 시작하였기에 맨땅에서 시작을 한거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짚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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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읽으면서도 믿기 힘든 일이었다.

집안에서 도움을 줄 형편이 된 것도 아니었고 처음 돈을 벌기 시작했을때는 쓰는 재미에 빠져 3달간 버는 족족 모두 써서, 나중에는 엄마가 적금을 넣게 하셨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렇게 재테크에 문외한이던 저자 분이 돈을 벌어야겠다 생각을 하면서 공부도 많이 하고, 직접 투자를 하기 시작해서

20대의 나이에 아파트 4차를 소유하고 10억원을 모으게 되었다 하니 진짜 지금 봐도 놀랍기만 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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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중 3채를 팔아서 주식, ETF, 금, 비트코인으로 자산을 분배하여 30대에는 20억원 이상의 순자산을 만들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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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는 부동산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부동산보다 ETF 등에 관심이 더 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책에서는 자산으로써의 부동산 뿐 아니라 월급 관리서부터 시작해서 종잣돈과 투자, 내집 마련까지 2030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재테크 솔루션이 담겨 있는데 2030이 아닌 4050 그 이상도 충분히 공부가 될 내용들이 가득한 그런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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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한 사람의 성공기라고만 보기에는 정말 너무나 체계적인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내게 필요한 어느 부분을 잘라 보아도 충분히 도움이 될 알찬 내용들이구나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이미 1000명 이상의 수강생을 만나 그중 100명 이상의 내집 마련을 도와준 노하우까지 있는 분이라 하셨다. 그래서인지 글들이 눈에 더 잘 들어오게 정리가 잘 되어있고 꿀팁들도 많았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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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리의 시크릿 노트라고 해서 별책도 있었는데 고액 강의 핵심만 담은 초판 한정 선물이라고 띠지에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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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단순히 27억을 만든 방법만을 담지 않았다.

월급을 받고 처음 돈을 모으던 방법부터 종잣돈을 만들고, 부동산을 공부하고, 내집 마련을 하고, 주식과 ETF에 투자하며 자산을 배분하기까지 평범한 월급쟁이였던 내가 직접 부딪치고, 실패하고, 다시 공부하며 깨달은 것들을 가능한 한 솔직하게 담았다.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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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바로 시작하는 기초적인 돈관리 파트였다.

열심히 사는데도 계속 가난해지는 이유와 재테크 성공을 위한 네가지 시스템이 무엇이 있는지

순자산을 모으기 위해 절대 하지 않았던 것들까지

쓰고 싶은거 다 쓰고 모을 수 있는 거액의 돈이란 없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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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시드머니 3000만원 만들기 프로젝트였는데 우선 소비구조 파악과 통장 쪼개기

이게 정말 어디서나 강조하는 내용인데 막상 나는 아직도 실천하지 못한 부분이기도 했다.

신랑 통장을 관리해야하는데 사업을 하다보니 막상 갑자기 목돈 나갈일들도 많고 해서 이런 저런 핑계로 실천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그럴수록 악착같이 더 정리해야할 통장 쪼개기였는데 말이다. 이것부터 시작해야겠구나 싶었다.

3부 3000더 불리기에서는 첫 주식투자를 ETF로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고 좋은 ETF를 고르는 기준과 언제 무엇을 사면 좋을지 소개해주는 부분이 좋았다. 부토리 챌린지에 증권사 계좌 만들고 자동 DCA 세팅하는 방법도 나와 있었다.

사실 지금 내가 가장 하고 싶은 투자가 ETF여서 3부와 4부를 좀더 관심을 갖고 읽었다.

4부는 요즘 가장 핫하게들 관심 갖고 있는 ISA와 연금저축펀드, IRP 3대장에 대한 부분이었다.

중개형 ISA 계좌 활용법도 단계별로 소개가 되어 있었는데 ISA 이벤트가 있는 증권사에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챗 GPT나 검색 엔진 검색을 이용해서 알아보라고 친절하게 조언까지 되어 있었다.

그렇게 총 6단계로 중개형 ISA 계좌를 활용하는 법을 차분히 소개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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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는 2040 내집 마련 불변의 법칙 편이었다.

아무리 책을 읽고 공부를 해도 계속 못 사고 있다면 인풋을 멈추고 직접 현장에 나가보라 되어 있었다.

또 부동산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절대 사면 안되는 부동산을 조언해주는 부분도 좋았다.

아파트는 비싸니까 오피스텔을 사고 얼세를벌고 싶어 상가나 지식 산업센터를 알아보지만 이런 부동산 중 상당수가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 자산이 될 수 있다라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하였다.

피해야할 부분들을 짚어주기에 이 부분은 꼭 기억해둘 부분이었다.

상담과 강의를 진행하며 실제 수강생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이라 하였다.

결국 팔고 싶은데 팔리지 않는다는 것.

사람들이 아파트를 가장 먼저 선택하는 이유를 꼭 생각해보라는 이야기까지 덧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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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당장 ETF에 관심이 가장 많이 가서 읽고 싶은 내용들부터 읽었는데 부동산에 대한 부분도 정말 알짜배기 정보들로 채워져 있어서 부동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더욱 유익하겠다 싶은 내용들이구나 싶었다. 분명 부동산에 눈길을 돌려야할 시기가 올 것이기에 그때 팔리지 않는 부동산을 사면 안될 것이기에 피해야할 부분을 명심하고 똘똘한 한채에 집중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이 책으로 배워야하는 거구나 싶었다.

본인의 경험과 수강생들의 경험까지 더해져 탄탄한 내용으로 완성이 된 책

제목은 자극적이나 그만큼 자신의 삶이 농축되어 소개되어 있어 참고할 사항이 많았던 책

월 200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만에 27억을 만든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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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내집 마련 재테크 멘토 부토리님 정말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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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약초산나물 50
이상각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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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산나물을 사진과 함께 알아보고 효능과 약성까지 명시된 우리나라 약초산나물 50가지 약초 백과사전입니다.

야생의 약초 산나물 42종과 야생의 약초 나무나물 7종, 총 50종이 소개되어 있는 책입니다.

건강에 좋은 약초가 맨 앞에 명시되어 있었는데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기록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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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좋은 산나물은 개미취, 산머위이고

당뇨에 좋은 산나물은 둥굴레, 산뽕나무이고

치매에 좋은 산나물은 곰취, 참취이다.

한국의 약초산나물 50 중에서

야생 자연환경에서 자란 산나물은 재배채소에는 없는 특수한 비타민, 미네랄, 무기성분, 향이 농축되어 있어 성분과 약성에서 월등한 차이가 있다 이 작은 차이가 우리의 만성 질환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어 산나물을 꼭 먹어야하는 이유가 되는 셈이다. 12.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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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건강에 좋다해서 챙겨먹으려 하는데 흔히 먹는 재배채소 말고 야생에서 채취하는 산나물만의 성분과 약성 함량이 다르다고 하니

먹을 기회가 되면 꼭 먹어보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네요.

직접 채취해서 먹어도 좋겠지만 아무 산에서나 채취할수는 없을테니 전문가가 채취해 판매하는 제품을 사서 먹거나 채취 가능한 산에서 채취해서 먹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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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요리 방법으로는 생, 또는 생쌈으로 먹는 방법.

나물 무침을 하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었고요.

생 산나물을 나물무침 하는 방법 말고도 말려서 묵나물 요리하는 방법도 나와 있었네요.

장아찌 만드는 방법도 물기를 빼서 묵은 된장이나 고추장, 묵은 간장에 박아서 다음해 봄부터 먹는 방법도 있었고

장아찌 육수를 내서, 거기에 간장과 설탕, 식초 등을 넣어서 만드는 방법, 2가지의 방법이 나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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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친정에서는 장아찌 하면 2번째 방법으로 만들어주시곤 했는데

어느 책에선가 보기를 1번 방법으로 된장에 각종 채소를 잔뜩 박아넣었다가 이듬해에 먹는방법이 소개되서 새롭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서 그 2가지 방법이 모두 소개되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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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처음 보는 산나물도 있었지만 친정에서 봄 밥상으로 많이 올려주시곤 하는 익숙한 산나물들도 있었습니다.

어린 순을 취나물로 먹는 참취라거나 참나물도 있었고요, 쌉싸름한 향이 입맛을 돋게 하여 산나물의 여왕으로 불리는 곰취도 있었고요.

사진과 함께 식물별명, 생약명, 식물 생태와 나물 특성 등이 소개되어 있어 산나물을 알아보기 좋게 구분이 잘 되어 있었고요.

효능과 채취 시기, 요리법 등이 소개되어 있어 산나물 채취 하고자 할때 참고하기 좋은 정보 등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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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삼나물이라고 인삼 떠오르게 하는 나물이 나왔는데 눈개승마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요.

울릉도에서 왔는데 장아찌로 만들어 고기 먹을때 먹으면 아주 인기좋은 명이나물은 산마늘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했습니다. 몇년전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해서 요즘은 왠만한 고기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물이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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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에서 곤드레밥을 먹은 이후로 대도시 식당에서도 곤드레 돌솥밥을 흔히 보게 되었는데

그 곤드레나물이 고려엉겅퀴라는 이름의 나물임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었네요.

늘 말린 나물 형태로만 봤는데 실제 사진 속 곤드레는 이파리도 넙적하고 커다란 그런 식물이었는데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네요.

그런가하면 부드럽고 향이 좋고 약효가 뛰어나 산나물의 제왕이라 불린다는 어수리는 처음 보는 약초였습니다.

일본 요리 등에 종종 소개되는 파드득나물이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산나물이라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었습니다.

반디나물이라고도 불리고 일부 참나물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요.

참나물과 모양과 맛이 비슷해서 시중에서 참나물이라고 판매하는 90%가 파드득나물이라고 소개된 점은 놀라운 점이었네요.

참나물과 비슷하다는 것도 놀라웠고 대체 어떤 나물인지 이름이 생소해서 무척 궁금했던 나물이었거든요. 여기서 이렇게 알게 되니 반가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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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서 이 많은 산약초를 직접 알아볼 눈까지는 되지 않았지만 하나라도 알아보면 정말 신기할 것 같아요.

그나마 좀 자주 본 식물들은 조금이라도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요.

약초의 약효와 함께 사진, 채취 시기 등까지도 알아볼 수 있어 실제 채취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만한 책이자

채취는 아니더라도 구매해서 드실 분들에게도 레시피나 약효 등의 도움이 꽤 될법한 책

한국의 약초산나물 50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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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 ㅣ 지상사 2027 대입 논술 (2026년)
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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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아이가 있고 대입논술을 준비하다보니 원하는 대학 자료가 있는 2027 인문 사회 논술 기출문제와 예시답안 책은 반드시 보고 준비해야할 책이 되었다.

이 책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인문 사회 논술 전형을 준비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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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장에서는 논술 합격 답안 작성의 기술에 대한 부분과 논술 합격답안 작성 포인트 10가지를 짚어주고 논증을 구성하는 방법과 논술 문제 풀이과정, 논증 지시어의 의미와 작성 포인트를 하나하나 짚어주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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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준비와 내신 준비만으로도 벅찬 아이들에게 논술 준비까지 하라하는건 사실 너무 힘든 일이긴 하지만 아무 준비도 안되어 있는 학생과 조금이라도 더 준비를 하고 기출 유형 대비 등을 확실히 한 학생 사이에는 분명 합격으로 가는 길의 차이가 존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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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각 대학교 인문 논술 전형에 대한 모의고사 수시 등의 문제와 해설, 예시답안이 주어진다.

모든 시험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기출에 대해서도 단순히 기출과 답안에 대한 예시만 주어지는게 아니라 이 책의 특성상 답안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정리하고, 그 부분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최소한의 시간으로 고효율을 노릴 수 있게 되어 있는 책이라서 시간이 부족할 수록 꼭 정리해서 봐야할 책이구나 싶었다.

정말 시간이 부족하다면 기출문제와 함께 이 책 한권이라도 꼭 대학별로 정리해서 보고 시험을 보러가면 좋겠구나 싶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고2와 달리 고3, n수생은 수능 최저와 함께 논술을 준비해야해서 막상 논술에 할애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이기에 더더욱 고효율이 필요한 시간이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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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만 씌여져 있을까 싶었는데 예상보다 체계적인 내용이라 좋았다.

예를 들어 시험 3시간 전에 미리 도착해서 준비해라 하는 부분등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다.

(너무 이른 시간에 치르는 시험의 경우 제 시간보다 약간만 일찍 도착하는 것도 빠듯할 것 같긴 한데 대부분은 좀 이 책에 소개된 대로 미리 준비하는 방향으로 해봐야겠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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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1단원에 나온 내용 중에 문학 제시문을 읽고 글 내용의 핵심을 요약하는 방법으로는 문학 제시문이 상황을 제시하는 사례나 재료로써 기능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다른 제시문의 관점이 문학의 어떤 구절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잘 파악해서 글 내용 핵심을 기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되어 있었다. 핵심 파악을 하는 이유도 정확히 알고 관계를 짚어가야함을 알 수 있는 구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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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의 경우 2025~2027까지의 기출 문제와 해설이 담겨 있었다.

수능최저는 국영수탐 4개 영역 중 3합 6이내여야 하고 자유전공과 글로벌 전형은 3합 5이내여야한다고 하였다.

한눈에 봐도 다른 자료들과 달리 유난히 지문 길이가 길다 느껴졌는데 성균관대 논술의 특징이라고 하였다. 1번의 분류 요약형과 2번의 통계자료 분석형이 100점 만점 중 총 80점을 차지해 비중이 매우 높다고 하니 신경써서 공부해야할 부분임을 알 수 있었다.

성균관대 논수르이 경우 윤리와 사회 교과서 주관식 문제를 선택해 한두단락 정도로 답을 써보는 훈련을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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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 경우 논술 시험 성적 90%에 학생부 종합 평가 10%가 들어간다고 하였다. 수능최저는 3합 7이고 한양대 인문 논술의 경우 정형화되지 않은 3단계 구성(요약, 분석, 대안 제시)이 많고 그림 도표 자료가 활용될 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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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의 경우 수능최저는 3합7, 스크랜튼학부는 3합 5이내라 하였다.

인문1에서는 영어 제시문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고 인문2 사회에서는 수리 문제가 포함이 된다 하였다.

논제 물음도 어렵고 문제별 출제하는 지문수도 길고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지문도 출제되어 문제와 지문의 체감난이도가 상당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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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해보이는 인문사회논술이나 각 대학별 출제유형 차이가 뚜렷하기에 전문가의 비교 분석 해설이 확실히 필요하구나 싶었고,

중요한 내용과 대응 방안 등을 답안 예시 등을 통해 배워나갈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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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우리 아이도 이번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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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달라지는 수면 과학 -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면생리학 교수가 최신 연구를 총정리한 잠의 모든 것
하야시 유 감수,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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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고 어른들에게 들은 이야기 중 하나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게 제일 중요하다라는 말씀이었다.

아기를 키울 때 정말 그 당연한 이야기가 당연하지 않을때 정말 힘들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돌전까지 아기 재우는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한참을 잠투정으로 울고 불고 하는 아기를 업고 어르고 달래 재우는게 매일매일의 반복이었다.

어느 정도 키우고 나서야 아이가 스스로 잘 잠들게 되었는데 그게 어찌나 신기했는지 모른다.

나로써는 잠으로 고생해본 기억이 드문데, 다만 잠을 무척 좋아하지만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다른 일 하느라 늦게 자는 일이 허다해지기 시작했다.

특히 아기를 키우면서는 아기를 재우고 난 육퇴한 시간의 달콤함이 좋아서, 그 시간에 아이 옷이나 용품도 인터넷으로 쇼핑해야하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잠이 갈수록 더 부족해져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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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와는 반대로 친정엄마의 경우에는 연세 드신 후에 불면증이 심해지셔서 한동안 고생하셨다.

잠을 못 자니 다음날 컨디션이 엉망이라 너무 힘들어하시고, 악순환이 반복되어서 나중에는 약도 드시게 되었는데 약을 계속 드실 수도 없고 힘들어하셨다. 그러다 텃밭 농사 등을 하시게 되면서는 일이 힘들기도 하고 해서 불면증이 자연히 사라지게 되었는데 일을 쉬실 때는 가끔씩 불면증이 다시 도지기도 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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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도 그렇고 나처럼 잠을 좋아하지만 수면시간을 줄여서 다른 일을 하고 싶은, 혹은 일이 많아서 시간을 확보해야해서 가장 만만한? 수면시간을 줄이는 사람이건 간에 다양하게 잠에 관한 고민들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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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면생리학 교수가 최신 연구를 총정리한 잠의 모든 것으로 그동안 주위에서 들어온 다양한 잠에 대한 상식? 혹은 잘못된 지식에 대한 반박 등도 알아볼 수 있어 좋았고 알아둬야할 내용들도 많아서 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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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들의 성장 호르몬을 위해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반드시 재워야한다는 이야기는 많이들 들어봤을 것이다.

정설처럼 통용되고 있었는데 사실 그 시간에 아이를 재울 수 없는 상황이긴 했다. 고등학생이 되니 학원이 자정 가까이 끝나기도 했고, 여차저차한 이유로 아이가 12시 이전에 잠자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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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보니 그 이야기는 맞지 않다 하였다.

밤샘 근무를 하는 사람의 경우 낮에 잔다 하더라도 깊이 잠이 들면 충분히 성장호르몬이 나온다는 것이었다.

시간대가 중요한게 아니라 서파 수면을 많이 취하면 성장 호르몬도 많이 분비된다는 것.

여기서 서파수면은 비렘수면 3단계로 깊은 잠에 들어 쉽게 깨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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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 더이상 아이의 꿀잠은 잘 수 없다라는 부분은 안타까웠다.

쾌면의 절정은 초등학생 때라고 하였다. 고령자일수록 잠이 줄어든다 하였는데 그 이야기도 나와 있었다. 자주 깨고 싶은 비렘수면이 줄어든다라는 것.

친구가 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래서 병원에서 살을 빼라고 했다 하였다.

지금도 뚱뚱하지 않은 편이었는데 마침 3kg을 뺐는데도 추가로 3kg을 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는 것. 3달동안 3kg을 빼지 못하면 양압기 치료를 해야한다고 들었다 하였다.

이 책에 보니 중년 남자 중 비만인 경우 수면 무호흡증의 위험이 크다 하였는데 50세 전후 완경기에 여성호르몬 급격히 감소로 졸음을 느끼기 어렵게 되고 수면 무호흡증이 발병하기 쉽다고 하였다. 친구의 경우 비만이 아닌 여성호르몬 급감으로 인한 원인이었구나 알 수 있는 부분이었고 나 역시도 그 범주에 들어가니 조심해야하는구나 알 수 있었다. 살도 좀더 빼야하고 숙면을 취하기 위한 노력을 다양하게 기울여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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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위해 수면시간을 줄이는게 건강에 얼마나 안 좋은지도 알 수 있었다.

사실 혈당에도 안 좋다고 들었는데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실제 나이보다 늙어보이기도 한다는 것이 슬프게 하는 사실이었다.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증이나 암에 걸리기 쉽고 심장병, 뇌졸중, 치매에 걸리기 쉽다는데 수면 부채가 이토록 무서운 것이구나

건강을 위해서 정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잘 자는 일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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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충분한 수면 시간 체크하는 법도 나와 있으니 알아보고 최대한 내 몸에 맞는 수면 시간을 확보해야 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임을 알 수 있었다.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먹는 것, 운동하는 것 외에 충분한 수면을 챙기는 것도 반드시 챙겨야할 일임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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