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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본 베이킹책, 레시피 팩토리
티라미수 케잌 딱 한번 구워보고, 이후의 케잌은 그나마 실패를 했으니
베이킹에 완전 문외한이라 할 수 있는 나, 나같은 왕초보들이 따라하기 좋은 책이라 하니 눈길이 간다. 진짜 기본 요리책이던가? 그 책을 갖고 있는데 꽤 활용도가 좋은 편이라 베이킹 책인 이 책에도 관심이 가는건 당연한 사실?
시오코나 홈베이킹 수업, 알에이치코리아
왕초보뿐 아니라 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한 지침서가 될거라는 책.
알에이치케이코리아의 실용서적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 책에도 눈길이 갔다.
베이킹의 기본기와 빵과 케잌 레시피를 시오코나의 맛을 살려 담았다고 하니 소문난 베이커리의 레시피의 비밀을 파헤치는데 동참해보고 싶어졌다.
코스트코로 밥상차리기, 그리고책
백화점 가는 것은 재미가 없는데 코스트코는 마트인데도 남다른 재미가 있다? 다른 곳에는 없는 색다른 식재료들이 많아 (대부분 좀 서구식이긴 하지만) 베이킹을 하거나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도 즐겨 찾는 곳이 바로 코스트코이다. 나 또한 잘은 못하더라도 코스트코에서 요리 재료를 찾아 만드는 요리들을 좋아하는데 아예 그것을 테마로 만든 요리책이라니 기대되지 않을 수가 있을런지.
지난달 이 책이 나온 것을 보고 사고 싶어 손가락이 근질거리던 참이었다!
명소옆 맛집, 알에이치코리아
봄이 되니 마구마구 떠나고 싶어진다. 여행지를 고르는 중요 기준 중의 하나가 남들에게는 부수적인 의미가 되는 맛집, 식도락이 내겐 무척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왕 여행 가는거 그 지역의 맛집을 꼭 들러보고 싶고, 맛을 보고 싶다. 맛있는걸 먹어야 풍경도 더 눈에 잘 들어오고 하루의 기분도 제대로 살아나는듯 하기에. 그러니 명소 옆 맛집을 놓치고 싶을 리가 없을 것!
50만원 해외여행 베스트코스북, 시공사
아, 이런 제목, 낚일수도 있는 거지만 덮어놓고 읽어보고 싶은 그런 책이다. 정말 해외여행은 다녀도 다녀도 못 가본곳 투성이니 가고 싶어서 근질근질.
시간도 부족하지만 돈도 많이 부족한게 사실이니 알차게 다녀올수 있는 이런 베스트 코스북을 미리 참고해두면 참 좋을 것 같다.
읽고 싶은 책이 한아름인 봄봄, 3월 그리고 4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