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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술안주, 이덴슬리벨
아니 이런 책이 다 있다니!
신혼때만 해도 제대로 안주도 예쁘게 만들어 차려주곤 했는데 요즘엔
그냥 제가 차린 저녁 메뉴로 신랑이 알아서 주안상을 만들어먹기도 하고 그러네요.
오랜만에 이 책으로 제대로 술안주 만들어주고픈 생각이 들어 추천해봅니다.
4~7세 아이가 반한 엄마 밥상, 중앙북스
7세 우리 아들, 건강한 밥상을 차려줘야하는데.
매일 비슷비슷한 메뉴를 먹이고 있어 편식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꽤 많은 유아요리 책들이 나와있지만 입맛에 꼭 맞는 책을 아직 못 만나서요 이 책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육아수납 인테리어, 심플라이프
아니 이렇게 좋은 책이 다 나왔군요.
수납에 영 빵점인 저같은 엄마가 꼭 봐야할 책 같아요~
0~10세 아이를 둔 엄마들의 정리수납 지침이라니 이 책은 꼭 챙겨볼 생각입니다.
사계절 채식 도시락, 달리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 그런지 이런 책이 눈길을 잡아 끄네요.
고기랑 밀가루 등의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터라 채식을 좀 사랑해야할것같아서요.
엄마 입맛대로 아이도 고기를 좋아하게 만들고 있어서
채식밥상을 가족을 위해 차려주고 싶습니다.
동물원 가는길, 시공주니어
아이가 존 버닝햄의책을 무척 재미있어하더라구요
그의 신작이라니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