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시노다 나오키 지음, 박정임 옮김 / 앨리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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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보면 그 날 먹은 음식을 기록한 식사 일지에 불과하지만, 이십여 년치를 모아서 보면 저자의 성격과 개성이 드러난다. 기록의 힘을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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