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글쓰기 상식사전 - 메일, 공문, 카피는 물론 기획제안서까지! 이 책 한 권이면 회사에서 살아남는다! 길벗 상식 사전
송세진 지음 / 길벗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비즈니스 글쓰기 상식 사전>은 직장인, 사회인들이 업무에서 주로 쓰는 메일, 공문, 카피, 기획, 제안서 등의 작성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 송세진은 이랜드, 두산동아, 더베이직하우스 등 기업에서 광고 마케터, 카피라이터 등으로 근무한 바 있는 작가이자 강사. 직장 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글쓰기 기술부터 광고, 마케팅에 필요한 감각적인 글쓰기까지 포괄적으로 가르쳐주는 점이 좋았다.



저자는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글쓰기의 원리를 'BIG'이라는 세 글자로 요악한다. B는 Basic. 기초에 충실해야 한다는 뜻이다. I는 Insight와 Idea. 독자를 파악하고 핵심 주제를 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뜻이다. 마지막 G는 Goal을 뜻한다. 비즈니스 글쓰기는 일반적인 소설, 수필 등의 글쓰기와 달리 목적이 있는 글쓰기다. 아무리 잘 쓴 글이라도 상대방에게 정보를 전달하거나 설득하는 등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를 위해서 저자는 글을 쓸 때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쓴다는 생각으로 쉽고 간결하게 쓰라고 조언한다. 평소에 문장 연습을 많이하고, 책이나 신문, 잡지 등에서 읽은 좋은 글을 스크랩하거나 인터넷 블로그 등에 정리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 될 수 있다. 



이밖에도 맞춤법을 지켜라, 초고를 많이 쓰고 퇴고는 더 많이 하라 등등의 조언들이 많은데, 의외로 실제 업무상에서 이런 기본적인 사항조차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이 많다. 나도 예외는 아니라서 평소 글쓰기, 비즈니스 글쓰기 관련 책을 주기적, 습관적으로 읽는 편인데, 달인이 되려면 아직도 멀었다. 언제쯤 초고 쓰기나 퇴고 없이 쭉쭉 글을 잘 쓰는 글쓰기의 달인이 될 수 있을까? 부단한 노력과 관심만이 답이라고 하니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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