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발키리 10
우메무라 신야 지음, 아지치카 그림, 후쿠이 타쿠미 감수 / 대원씨아이(만화)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도 최강 파괴신 시바와 역사상 최고의 스모 선수로 불리는 라이덴 타메에몬이 출전한 제5회전의 결과가 드디어 나온다. 어릴 때부터 엄청나게 힘이 셌던 라이덴 타메에몬은 근육으로 다른 근육의 힘을 억제하는 식으로 자신의 힘을 조절해 왔다. 스모 선수가 된 후에도 다른 선수들에 비해 힘이나 기량이 월등히 세서, 자신보다 약한 선수가 다치는 걸 막기 위해 스모의 주요 기술 네 가지를 봉인하는 '4금'을 선언하기도 했다고... 


그런 라이덴 타메에몬에게 시바와의 대결은 이제까지 봉인해 왔던 힘과 기술을 100퍼센트 발휘할 수 있는 일종의 기회이기도 할 터. 그리하여 라이덴 타메에몬은 자신이 가진 모든 힘과 기술을 다해서 싸우는데, 그동안 전투력이 FULL인 상태로 싸워본 경험이 많은 시바와 달리 전투력이 FULL인 상태로 싸우는 것이 처음이라서일까. 결국 시바에게 승리를 넘겨주게 된다. 이어지는 6회전에선 드디어 석가모니 등장(두둥!!). 포스가 엄청나서(외모도 우리가 아는 인자한 모습과 전혀 다르다) 어떤 경기를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