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발키리 7
우메무라 신야 지음, 아지치카 그림, 후쿠이 타쿠미 감수 / 대원씨아이(만화)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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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명운을 걸고 신 대표와 인간 대표가 대결을 벌인다는 설정의 만화 <종말의 발키리> 7권을 읽었다. 어느덧 4회전. 시합에 임하는 신 대표는 전설의 영웅 헤라클레스이고, 인간 대표는 최악의 살인마로 손꼽히는 잭 더 리퍼이다. 제우스를 비롯한 수많은 신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는 헤라클레스. 엄청난 체력과 운동 신경, 그리고 불굴의 투지로 잭 더 리퍼의 공격을 받아내지만 좀처럼 쉽게 승부를 내지 못한다. 대체 왜, 잭 더 리퍼가 어떻기에...? 


체력으로 보나 운동 신경으로 보나 헤라클레스에 비해 한참 뒤떨어지는 잭 더 리퍼는,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엄청난 계략과 비장의 무기들을 준비했다. 그것도 모르고 자신 있게 육탄전에 나선 헤라클레스는 공격을 퍼붓다 예상치 못한 반격을 당하고 무너진다. 내가 보기에는 잭 더 리퍼의 마지막 일격이 더없이 비겁하고 치사한 수로 보이는데, 이마저도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납득하고 용서하는 헤라클레스. 진정한 대인배... 그래도 잭 더 리퍼의 승리는 인정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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