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벨리스크의 문 부서진 대지 3부작
N. K. 제미신 지음, 박슬라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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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계절>을 읽고 한참만에 두 번째 작품을 읽었는데, 아무래도 <다섯 번째 계절>을 읽을 때는 낯설었던 개념이나 구성이 이제는 익숙하다 보니 <다섯 번째 계절>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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