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쿵후보이 친미 애장판 8
마에카와 타케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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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난 자치구에서의 일을 잘 마치고 대림사로 돌아온 친미는 황제로부터 밀명을 받아 수군의 본거지인 군선도로 떠난다. 이번에는 친미 혼자서 떠난 것이 아니라 절친인 시후앙, 탄탄과 함께 떠난다. 오랜만에 만난 세 사람은 회포를 풀 겨를도 없이 수군에 잠입해 황제의 밀명을 전하려 즈이운 제독을 찾는다. 하지만 웬일인지 즈이운 제독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즈이운 제독의 부관인 카이온의 모습만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긴급 출동 명령이 떨어지고, 친미와 시후앙이 출동해 나가 있는 동안 탄탄이 감옥에 갇힌다. 대체 무슨 일일까. 


언제나 그랬듯이 8권에도 엄청난 장면이 많이 나온다. 수중 감옥에 갇힌 탄탄이 강인한 체력과 뛰어난 지략, 그리고 수군 병졸들의 도움에 힘입어 목숨을 부지하는 장면도 인상적이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바다에 빠진 친미가 상어와 일 대 일로 싸우는 장면이었다. 그동안 친미가 사람과 싸워서 이기는 모습은 많이 봤지만 상어와 싸우다니! (그러고 보니 예전에 곰, 호랑이와 싸운 적도 있구나. 대단하다.) 바다에서, 그것도 자국의 수군에 맞서 싸워야 하는 상황에 놓인 친미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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