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폴리스
마르얀 사트라피 지음, 박언주 옮김 / 휴머니스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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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도 대단하지만 저자의 부모와 할머니가 참 멋있었다.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저런 부모님과 할머니가 있다면 여자들의 삶이 한결 수월하고 편안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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