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여성 노인이 킬러라는 신선한 설정에 읽자마자 빨려들었습니다. 읽는 내내 황홀했고, 이런 작가와 작품을 동시대에 접할 수 있다는 게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선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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