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토도인 세이야 16세는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것인가? 6
우치노 슈야 지음, 모기 켄타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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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면 외모, 성적이면 성적, 스포츠면 스포츠... 어느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지만 이상하게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는 남자 고등학생 토도인 세이야의 일상을 그린 만화 <어째서 토도인 세이야 16세는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것인가?> 제6권이 출간되었다.


지난 5권에서 토도인에게는 두 명의 여자(사람) 친구가 생겼다. 한 명은 만화가 지망생인 같은 반 여학생 하루카이고, 다른 한 명은 역시 만화가 지망생인 같은 반 여학생 요시에다. 토도인은 우연히 책상 속에서 만화 원고를 발견한 것을 계기로 하루카, 요시에와 함께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다. 토도인은 만화를 그려본 적이 없지만, 하루카와 요시에의 격려를 받아 자신의 원고 작업을 시작하고 급기야 다 같이 동인지를 내기로 한다.


처음에 토도인은 요시에, 하루카와 어울릴 목적으로 만화를 그렸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면서 점점 만화 자체에 열중하게 된다. 만화에 열중하는 토도인이 멋있어 보였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토도인을 좋아했는지, 하루카는 토도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급기야 만화 작업을 도와준다며 토도인의 집으로 찾아와 하룻밤 묵기까지 한다. 생전 처음 여자와 한 지붕 아래, 한 침대 위에서 자게 된 토도인의 심장은 쿵쾅 쿵쾅...!


이대로 토도인과 하루카가 이어지면서 이야기가 끝나는가 싶었는데, 예상과 달리 토도인의 마음은 다른 방향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한다. 당장 눈앞에 있는 꽃보다 멀리 있는 꽃을 더 매력적으로 느끼는 걸 보니 어째서 토도인 세이야 16세에게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것인지 알 것 같기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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