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허니 2
마리 요시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난한 여자 고등학생 니코와 동급생 꽃미남 인기 배우 레온의 비밀스러운 동거 생활을 그린 만화 <메이드 인 허니> 제2권이 출간되었다.


​'연예 활동 외의 알바는 절대 금지!'가 교칙인 고등학교에 다니는 우등생 니코는 레온에게 약점을 잡히는 바람에 레온의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된다. 처음에 니코는 레온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레온이 월수입에 가까운 금액을 일당으로 주겠다고 하자 덥석 제안을 받아들인다. 어디까지나 돈에 의해, 돈을 위해 시작된 관계인데, 자꾸만 니코는 레온의 사생활이 신경 쓰인다. 급기야 레온이 가사도우미가 해야 하는 일 외에 '다른 일들'을 요구하는데도 바로 거절하지 못하고 응해버리고 만다. 


<메이드 인 허니> 제2권에는 두 명의 방해꾼이 등장한다. 한 명은 1권에서부터 니코와 레온 사이를 수상하게 여긴 카게야마 미나미이다. 니코, 레온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부잣집 딸이자 배우인 미나미는 레온에 대한 동경이 너무 큰 나머지 레온 주위를 배회하며 레온의 일상을 시시각각 감시한다(순정 만화에 나오는 전형적인 얄미운 여자애 st). 그러다 우연히 니코를 발견하고 둘 사이를 의심하는데, 과연 니코는 미나미의 의심을 무사히 피할 수 있을까. ​ 


다른 한 명은 같은 학교 남학생 루카다. 어떻게 알았는지 니코와 레온이 한 집에서 생활하는 걸 이미 알고 있는 루카는, 니코에게 레온보다 더 많은 돈을 주겠다며 레온에게서 떨어지라고 한다. 누구보다 돈이 필요하고 돈을 좋아하는 니코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하다면 <메이드 인 허니> 제2권을 읽어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