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륵까르륵 - 가장 순수한 것들의 찬란한 웃음소리 월간 정여울
정여울 지음 / 천년의상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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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 작가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내는 '월간 정여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까르륵까르륵>은 그 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 책이다. 


"사는 게 매일매일 기쁘고 행복하다"는 조카의 말에서 제목의 영감을 얻은 저자는 정원 가꾸기, 영국 리버풀, 아우라, 호모 루덴스, 김민정 시인,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 스페인 콘수에그라와 <돈키호테>, 라면, 설날 등 자신을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만들고, 까르륵까르륵 웃게 만드는 것들에 관한 단상을 특유의 아름답고 편안한 글로 풀어썼다. 놀면서 쉬면서 조금씩 읽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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