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
브라운스톤 지음 / 오픈마인드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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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

 

1. 투자에 대하여

--> 투자에 대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 재테크 성공 = 지식 + 실행

--> 부자가 부자인 이유는 늑대처럼 홀로 다니기 때문이고, 가난한 자가 가난한 이유은 무리지어 다니는 양떼이기 때문이다.

--> 젊어서는 한 곳에 머물지 말고 들개처럼 돌아 다녀라.(대체로 이사 횟수는 재산과 비례한다.)

-->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왜냐하면 살을 빼는 것하고 저축을 하는 것이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공통점은 인내력)

--> 부자는 포도주 창고에 살아도 술에 취하지 않으며 빵집을 경영해도 살이 찌지 않는다.(결국 부자는 쾌락 본능을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이다.)

--> 도박 중독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돈을 버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스릴 자체에 있다.

--> 빚은 자신의 인생을 저당 잡히고 남을 부자로 만들어 준다.

--> 대부분 사람들이 부자는 되고 싶어 하지만, 고생하는 것은 싫어 해서 부자가 되지 못한다.

 

2. 세상의 법칙

--> 정글에서 사자가 영양을 잡아 먹었다고 해서 사자가 나쁜 놈이고 영양은 착한 피해자가 아닌 것이다. (대기업의 대형 할인 마트가 동네 구멍가게를 잡아 먹어도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 (자본주의 사회는 원래 그렇다. 적응을 하려면 자본주의 게임의 룰을 알아야 한다.)

--> 사람은 자신이 행운을 맞을 가능성은 과대 평가하는 반면에 불행을 겪게 될 가능성은 과소하는 경향이 있다.(이래서 로또 복권을 많이 구입하며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에 실패을 많이 한다.)

 

3. 투자시 꼭 필요한 다짐

--> 부지런한 아침형인간으로 탈 바꿈

--> 자기관리: 매일 30분씩 운동, 자기의 전공분야에 최고가 되어라

-->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되는 멘토를 정하고 활용하라

-->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주1권 한달에 4권정도의 책을 읽어라

--> 주인의식을 가지고 경제신문을 꼭 구독하라.

 

* 어느날 제자가 공자에게 이렇게 물었다.

"스승님. 무엇이 아는 것입니까 ?"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정 아는 것이다."

 

* "가난은 수치가 아니다. 그러나 결코 명예도 아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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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
브라운스톤 지음 / 오픈마인드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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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부자의 생각은 어떤 것인가 ! 논리를 잘 정리를 해 놓은 책으로 무리의 양떼가 아니라 홀로 다니는 외로운 늑대처럼 많은 군중의 심리에 따라가지 않고 혼자 개인의 행동과 머리에 정리된 생각으로 추진해가는 좋은 내용이 많이 기술 되어 있어 머리를 한번 정리 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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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재테크, 우리는 부동산으로 투잡한다 - 직장인에서 주부까지, 소액 부동산 투자로 평생수입 만드는 12명의 실전사례 및 노하우
북극성주 외 12인 지음 / 다다리더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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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재테크 우리는 부동산으로 투잡한다.

 

12명의 투자자들이 대부분 직장을 다니면서 부동산에 투잡을 하고, 경력이 오래된 분도 있지만 거의 2~3년으로 10 ~20채 정도의 부동산을 취득하여 월세 수입 및 시세차익을 올리고 있다.

 

부동산투자에 입문을 하게된 동기는 북극성주님이 집필한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 책을 보고 경매 강의에 참석하여 임장도 다니고 경매와 급매 물건을 분석하여 투자에 임하고 있다.

 

1. 직장인으로서 투자를 결정하기로 하였다면,

--> 우선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함 : 남들이 여행을 갈 때 부동산 현장을 뛰어야 하고,

--> 남들이 TV를 시청할 때 : 경제신문 스크랩, 경제서적 구독

--> 남들이 인터넷 서핑이나 게임시 : 부동산 사이트를 접속하여 Data 분석작업

--> 회사를 관두지 말고 꾸준히 다니면서 투자 해야 현금 흐름이 끊어지지 않는다.

--> 인맥형성이 매우 중요하며 재산이다.

 

2. 12인의 사례중에서

1) 빛나영 : 백권의 책보다 한번의 경험이 중요

--> 검소함이 기본(중고차량소유, 낡은 빌라주거)

--> 배움의 끈: 독서와 자기계발, 5시 기상 운동, 1년에100권의 책, 세미나 참석

--> 조급해 하지 않는다 : 목표는 아너소아이어티에 가입, 3권 이상의 책을 내고 싶다.

 

2) 베로니카 : 투자의 기본은 사람을 잘 대하는 것

--> 현장 임장시 투자마인드가 부족한 공인중개사는 상담 5분 이내에 마무리

--> 투자마인드가 있고 배울 것이 많아 보이는 공인중개사는 20분 상담

--> 자기와 맞는 공인중개사를 찾아서 음료수 공수와 밥을 같이 하면서 친해질 것

--> 능력 있는 공인중개사를 내편으로 만들 것

 

3) 미쉘 : 부부는 가장 든든한 투자 파트너

--> 투자 목적을 세운다 : 임대수익(소액투자), 시세차익(고액투자)

--> 세입자는 고귀한 고객 : 세입자에게 절대 갑질 하지 말것, 새로운 고객에게는 두루마리 화장지 선물, 명절때는 꼭 작은 선물이라도 할 것

--> 이렇게 하면 세입자는 내집 같이 깨끗하게 사용한다.

--> 투자 순서 : 아파트, 빌라 > 상가 > 목 좋은 곳에 빌딩을 세울 계획

--> 경매의 명도는 강제집행이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 최후의 선택이며 명도 역시 사람이 하는 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해결이 되기에 너무 조급하게 서둘 필요는 없다.

 

4) 위풍당당 : 행복한 빌딩부자를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 투자에서 지나친 과욕과 조급함은 가장 무서운 적이다

--> 항상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놓쳐서는 안되며, 모든 의사결정은 현장에 있기에 첫때도 둘째도 발품이 기본이다.

--> 부동산 전문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최고의 재산이다.

--> 10~20년 이후 나의 꿈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 후 단계별, 시기별 성공 투자 로드맵을 그려가며 차근 차근 실행에 옮긴다.

--> 중국의 만리장성도 벽돌 하나부터 쌓기 시작 했듯이 소액으로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만들어 가야 한다.

 

3.맺음말

간절한 소망과 꿈을 담은 12인의 투자 경험을 잘 표현을 해 놓은 책으로 사전에 경험담을 습득하고 난후 부동산 투자에 임하면 투자 실수를 줄이고 좀 더 높은 수익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각 투자 경험담 내용 뒤에는 북극성주님의 알찬 코멘트가 입에 맞는 소스처럼 잘 기술이 되어 있어 메인 메뉴가 더 빛난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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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재테크, 우리는 부동산으로 투잡한다 - 직장인에서 주부까지, 소액 부동산 투자로 평생수입 만드는 12명의 실전사례 및 노하우
북극성주 외 12인 지음 / 다다리더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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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면서 월급이외에 투잡으로 소형 아파트나 빌라에 투자하여 월세 수입을 만들어 나간다. 처음에는 월세 20만원 정도로 시작하여 년수가 지나면서 10~20채의 부동산 소유가 되면 직장의 월급보다 더 많은 월세가 들어오며 이쯤되면 직장을 관두고 부동산에만 올인 노후준비가 자동으로 되는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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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으로 아이 학비 번다 - 엄마들이 욕망하는 부동산을 공략하라
이주현 지음 / 알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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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동산으로 아이학비 번다"

 

우리나라 부동산은 "프리미엄"이 존재한다. 그 곳을 저자는 "욕망의 단지"라고 표현을 하고 있다.

필명이 월천대사(이주현) 월천대사 ?  스님인가... 책의 머리글을 읽어보니 월세 천만원을 목표로 정하여 월천대사라고 지었다고 한다. 멋진 이름으로 생각이 된다.

 

나부학(나는 부동산으로 아이학비 번다)은 수도인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꼭 일독을 권해 드리고 싶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인구도 많지 않고 서울 대치동처럼  학구열이 따라가지 못하기에 그렇게 피부로 와 닿지는 않을 것 같다.

 

1. 나부학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딱 2가지

--> 욕망의 단지를 투자하여 자녀 교육을 시키고,

--> 애들이 대학을 가면 아파트를 처분하여 시세차익으로 노후자금으로 사용

 

2. 10년의 학원강사 경험으로 학군의 중요성이 APT의 가격을 좌우하는 경제이론을 책을 펴내 많은 이로 하여금 강의로 상한가를 치고 있다.

--> 우리나라 자녀 교육열과 잘 맞게 떨어지며 욕망의 단지를 잘 표현해 두었다.

 

3. APT 투자

--> 자녀가 초등학생이면 전세 2년 지나 오른 금액을 월세로 받으며 학원비로 충당

--> 자녀가 고학년이면 오른 전세금을 교육비로 치출하면 됨.

 

4. 자녀의 증여방법

--> 태어났을때 : 2,000만원

--> 10살 : 2,000만원

--> 20살 : 5,000만원 이렇게 증여하여 성인이 되면 이자나 배당금을 합하면 1억정도 된다.

--> 1억으로 자녀 이름으로 해서 투자를 하면 결혼이후 집장만 준비금은 해결 되는 셈이다.

 

5. 서울의 대치동 상황

--> 우리나라 최고의 수재들이 모이는 곳으로 커피숍인 스타벅스를 도서관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다.

--> 초등학생:수학정석 I 과 영어 마스트하고 중학생이 되어서는 수학에 올인 ? 노는 아이들은 찾아 볼 수가 없다.

--> 주부의 입담 인용 : "맹모에게 상을 주는 사회인 것 같아요. 친구 하나가 자녀 교육 때문에 강남으로 이사를 갔어요. 학원가도 가깝고 학교 분위기도 좋아서 아이 공부를 수훨하게 시켰죠. 그러데 살고 보니 아파트 가격까지 올라서 두마리의 토끼를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6. 맺은말

이제는 개천의 용은 사라지고 조부모님의 경제력, 엄마의 정보력이 승천하는 용을 만드는 시대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으며, 우리나라 교육의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한들 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정책에 맞게 준비를 하는 방법 외는 도리가 없다. 나부학에서 그 해답을 제시 해 놓았으니 한번 방향을 찾아 가보는 것도 좋은 길이라고 판단이 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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