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연엉가 2004-04-19  

너무 기뻐네요...
아영엄마 리뷰가 올라오고 있네요.
이 책들이 이렇게 아영엄마의 것이 되는 것이 너무나도 반갑고 기뻐네요.
잘 읽고 계시는 것이 보여 정말 뿌듯(?)합니다.
 
 
아영엄마 2004-04-20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타리님~
물론 잘 읽고 있죠~ 딸냄이들 책 읽어주는 거는 게을리 하면서..^^;
혹시나 싶어서 검색해 보니 인터넷서점에서도 그 책들을 팔고 있더군요.
그래서 서평을 썼는데, 어떻게 보셨군요~
 


다연엉가 2004-04-15  

언니야~* 소현이야~*
언니야...
잘 있수??
도대체 글은 어떻게 올린거유?
내 서재 막아 놓았는디....
내일은 바쁘더라도 엉가한테 전화해봐야겠수...
 
 
 


다연엉가 2004-04-15  

정말 영광이네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가까이에서 뵙게 되니 정말 영광이네요.
언제 한번 사인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아이들이 강철이빨을 읽었는데 이것도 번역하신거라 하시니 이름석자를 다시 확인합니다...
종종 들리겠습니다.

종이배님이 벌써 왔다 갔군요...
 
 
책읽는고양이 2004-04-19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타리님, 아이디만 봐도 정말 책을 좋아하시는 분인 듯 싶네요. '강철이빨', 참 재미있는 책이지요? 저도 재미있게 번역했던 책이에요. 언제든 뵙게 되면 서툰 사인이지만 얼마든지 해드릴게요!^^
 


다연엉가 2004-04-10  

드뎌 시작되었군요.
프롬님 흑백 사진 정말 멋지군요.
드디어 서재 활동을 시작하셨군요,
권투를 빕니다.
 
 
이솝since1977 2004-04-12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축하혀요..난 활동은 안한다우~ ㅋㅋㅋ
 


다연엉가 2004-04-09  

설중매 가족들 정말 축하합니다
설중매라...
너무 너무 반갑고 축하합니다.
언니 집공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이 바쁜 동상이 안부도 한번 못전하고...
정말 미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척이나 사랑하는 선미 은미 민길이도 잘 있다니 반갑네요.

선미야 은미야 민길아 사랑해~~~~~~~~~~
언니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