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모에 자신도 그녀의 모습을 봤다. 그 시점에 아리사토 미카루는 아직 살아 있었던 것이다.

371 페이지

앗! 고작 10분이라는 시간 안에 살해 당했다니? 과연 누구일까? 더욱이 발견되기 10분쯤 전에 수많은 구경꾼들은 이미 빌딩 옥상에 있는 미카루를 모습을 봤다. 그런데... 과연...어떤 간 큰 누군가가가....

아니면...혹시?






선물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름의 레플리카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7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이런 경우에 고모의 억지는 마치 로드롤러로 만두피를 빗는 것과도 같다. 신속하고도 압도적이다. 고모가 한번 마음먹은 일은 그 누구도 바꿔놓을 수 없다.

347 페이지

참 피곤한 사람이다. 모에의 고모란 사람..ㅠㅠ 세상에 이런 부류가 있다. 빠르고 압도적인 사람...단, 다른 사람은 고려하지 않는다. 본인 스스로 그렇다면 그런 것이다. 함부로 판단하고, 함부로 말한다. 물론 모에의 고모가 전적으로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선물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아리사토 쇼겐의 문제를 풀려는 두뇌는 많다. 모에도 그중 하나다. 따라서 사이카와에게 이 문제의 우선도는 비교적 낮다고 할 수 있다.

232 페이지

우선순위에 따라 집중도에 순서를 매기는 사이카와..그래서 사이카와의 추리는 높은 확률을 자랑하는 가보다. 도대체 두뇌가 허튼 사건은 집착을 하지 않으까 말이다. 하지만 왜.... 결국 사이카와가 아리사토 쇼겐의 사건을 우선 순위에 놓게 되리라고 생각되는 건 왜 일까?




선물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름의 레플리카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7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그나저나 그토록 엉뚱한 내용을 서슴없이 말하다니, 모에는 여전히 무신경하다. 예전에 비해 전혀 달라진 게 없다. 어쩌면 인간의 본성이란 영원히 바뀌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도모에는 생각했다.

243 페이지

도모에는 모에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들었다면 순순히 받아들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모에는 원래 그런 성격이니까...모에를 잘 아니까... 모에의 성격으로 아마 그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상처를 입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짜고짜 자신의 가설을 설파하는 모에...ㅎㅎ 그래도 귀엽다. 내가 보기에는...






선물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핏빛 자오선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8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카시 열풍을 불러일으킨 소설이 바로 이거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