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예쁜 말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9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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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카시 작품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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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0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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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삼부작 중 가장 비장미가 넘치는 작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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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원의 도시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1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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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에 대한 글들은 없는 편인데 너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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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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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의 생각이 맞다면 당연히 지금 눈앞에 앉아 있는 두 남녀가 살인범이 되는 셈이다. 모에는 두 사람의 표정을 지그시 관찰하고 있었다.

207 페이지

과연 모에의 추리가 맞을까? 사이카와 교수가 개입하지 않아도 그녀의 가설이 성립하는가? 물론 그 둘의 관계는 서로 상생하는 관계지만.. 아직까지 모에는 사이카와의 추리보다는 한 수 아래 아닌가....음... 하지만 또 모를 일이다.

모에의 추측이 맞을지도...... .







선물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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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레플리카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7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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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사건과 깊은 관계가 있더라도 이런 경우는 모르는 척하는 것이 최고다. 얼마간 시간이 지난 뒤 추궁하는 게 더 나은 결과를 불러올 것이다.

229 페이지

그렇다. 명백한 증거가 모이지 않는 이상 어설프게 덤볐다가 이도 저도 안된다. 모든 것은 시간이 필요하다. 아마 니시하타는 미즈타니의 거짓말을 육감적으로 벌써 눈치채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럴때 섣부른 대응은 상대방을 더 자극할 뿐이다.






선물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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