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레플리카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7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이런 경우에 고모의 억지는 마치 로드롤러로 만두피를 빗는 것과도 같다. 신속하고도 압도적이다. 고모가 한번 마음먹은 일은 그 누구도 바꿔놓을 수 없다.

347 페이지

참 피곤한 사람이다. 모에의 고모란 사람..ㅠㅠ 세상에 이런 부류가 있다. 빠르고 압도적인 사람...단, 다른 사람은 고려하지 않는다. 본인 스스로 그렇다면 그런 것이다. 함부로 판단하고, 함부로 말한다. 물론 모에의 고모가 전적으로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선물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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