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아리사토 쇼겐의 문제를 풀려는 두뇌는 많다. 모에도 그중 하나다. 따라서 사이카와에게 이 문제의 우선도는 비교적 낮다고 할 수 있다.

232 페이지

우선순위에 따라 집중도에 순서를 매기는 사이카와..그래서 사이카와의 추리는 높은 확률을 자랑하는 가보다. 도대체 두뇌가 허튼 사건은 집착을 하지 않으까 말이다. 하지만 왜.... 결국 사이카와가 아리사토 쇼겐의 사건을 우선 순위에 놓게 되리라고 생각되는 건 왜 일까?




선물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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