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모에 자신도 그녀의 모습을 봤다. 그 시점에 아리사토 미카루는 아직 살아 있었던 것이다.

371 페이지

앗! 고작 10분이라는 시간 안에 살해 당했다니? 과연 누구일까? 더욱이 발견되기 10분쯤 전에 수많은 구경꾼들은 이미 빌딩 옥상에 있는 미카루를 모습을 봤다. 그런데... 과연...어떤 간 큰 누군가가가....

아니면...혹시?






선물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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