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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마인드 맵 ㅣ 사계절 마인드 맵 시리즈 2
라나 이즈라엘 외 / 사계절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마인드 맵은 '마인드-마음. 맵-지도'라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지만, 마인드 맵은 학교생활이나 여러 곳에 도움이 많이 된다.
마인드 맵으로 공부하면 기억도 잘 되고 공부가 잘 된다.
마인드 맵의 좋은점은 일석삼조라는 것이다. 첫째. 기억력과 사고력이 높아진다.
둘째. 공부가 잘 된다. 셋째. 생활에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시를 쓸 때도
감수성이나 생각들이 많이 나올 수 있다.
이 책은 열심이 라는 캐릭터를 통해 마인드 맵에 대해서
대화식으로 편하게 알려준다.
내가 생각해도 마인드 맵은 정말 좋은 공부법인것 같다. 마인드 맵은
학교에서도 여러번 해봤다. 글짓기 대회나 무슨 주제를
가지고 그림을 그릴때,같은 때 선생님이 마인드 맵을 하라고 하신다.
늘 그랬고, 이 책이에서도 말했듯이 아이디어가
반짝!하고 떠오른다.
공부를 잘하고 싶거나, 공부가 안되는 사람들,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이 리뷰를 읽어보시는 분께도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