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42
책은 단물이 잘 빠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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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을 자주 가는 1인으로서 반가운 마음에 읽었다.
침으로 몸안의 기를 순환시켜 낫게 하는게 신기하지 않은가? 어깨나 허리가 아픈데 손이나 발에 침을 맞을때가 종종 있다. 혈자리를 자극하여 순환하게 하는 것이다. 정형외과 갔다면 의사 잠깐 보고 나머진 도수치료나 하라고 할텐데...
아이들 키우면서 감기 걸렸을때도 한의원에 갔다. 다른 아이들보다 항생제와 위장약을 덜 먹이고 키운건 잘한 선택이라고 본다.
물론 책은 한의원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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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던 웹의 몰랐던 기능들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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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산 - 이제는 안다. 힘들어서 좋았다는 걸 아무튼 시리즈 29
장보영 지음 / 코난북스 / 2020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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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이 심해 10층 이상을 살아보지 못했다. 동네 산에 올라 정자를 향해 가는 것도 힘들어 한다. 능선을 좀 타고 걷다 내려올때 마음이 편안해진다.
나에게 명산은 절을 품고 있는 그 지점까지가 딱이다.
산에 대한 그녀의 애정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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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좋은 점 , 광고없어, 건너뛰기 가능~~ 처음 몇편보고 결말보고 끝 ~~
빨리 보는 사람들이 어떻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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