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의 책읽기 습관: 집안정리도 잘 안하면서 미니멀리스트,정리에 대한 책이 보이면 족족 집어든다.운동과 글쓰기에 대한 책도 마찬가지다. 하지도 않으면서 하는 기분을 내는 건가?이 책에서도 실행이 답이다.한발한발 내 디디라는데 왜 나는 안되는가?전반적으로 내 요즘이 실행이 안된다.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안일어난다라던데 난 아무 일이 없길 바라는 맘이 더 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