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게 이리 많은데 꼭 술을 마셔야 하나? 라고 생각하는 여자와 그러니까 반주를 곁들여야 하는 남자가 산지 어언 30년.
내가 술을 마신다면 다양하게 이것저것 마실텐데 생각은 든다. 오직 빨간딱지 소주만 찾는다. 취하고 싶어 마신단다.
이해하려 읽지만 술먹으면 얼굴은 벌개지고 오심이 먼저 찾아오는 나는 머리로만 이해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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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의 윈드노츠 - 제22회 마쓰모토세이초상 수상작
누카가 미오 지음, 권남희 옮김 / 은행나무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가야금을 5년 이상 배우고 있다. 처음엔 소리가 나오고 곡으로 연주할수 있는게 그저 신기하고 뿌듯했다.
2년 지난 시점에서 합주를 하는데 어버버하며 박자를 맞추는게 힘들고 틀린 소리를 낼까봐 두려웠다. 혼자 하는 연주와 다른 떨림이 있었다.
산조로 넘어가 연습을 하면서 꺽는 소리 나오고 들어가는 소리를 내는게 어려웠다. 청음이 되거나 소리를 잘 내는 사람들이 진도를 앞질러 갈때 초조했다. 연습도 안하면서 부러움만 가졌다. 지금은 그저 나자신에게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자하며 하지만 사실 쓸쓸한 위안이다.
목표가 있다면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이야기처럼 대회가 있다면 실력을 끌어 올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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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믿음 - 무속은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생존해 왔는가?
이성원.손영하.이서현 지음 / 바다출판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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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속에 대해 몰아 세우는게 아닐까? 싶기도 했다.
간절한 마음에 찾아간 사람들을 가스라이팅하는 것은 기독교에서도 하는 것이라 안타까웠다.
믿음을 배신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무속이 문제라는 건 거부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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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산책 - 예술의 정원
강명재 지음 / 일파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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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설명이 잘 어울러진다. 진짜 미술관을 같이 다니며 설명을 듣는 것 같다. 마드리드에 흥미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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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없는 작가
다와다 요코 지음, 최윤영 옮김 / 엘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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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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